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4l


 
   
익인1
누가 윤석열 좀 잡아가라
어제
익인2
아 헐 충격적이야..;
어제
익인4
몇명을 제거하려 한거임 ㅋㅋ 성공했음 국민 반은 사라졌을듯
어제
익인5
아니 뭔 드라마 쓰는 것도 아니고 현실감 없이 느껴질 정도로 미친 것 같음
어제
익인40
2..
어제
익인6
와.....;진짜 제대로 미쳤네
어제
익인6
이게 2024년도에 일어난 일이라니 구라같다
어제
익인7
ㄷㄷㄷㄷㄷㄷ
어제
익인8
무슨 타노스야?
어제
익인9
김어준이 말한거 비슷하네 무슨 첩보영화찍냐고
어제
익인10
개쓰레기들
어제
익인11
대체 뭐하는거냐 미 친 ㄴ
어제
익인12
??????? 와
어제
익인13
????
어제
익인14
아 어지러워...
어제
익인15
진짜야 와?
어제
익인16
???지 혼자 영화 찍니
어제
익인17
참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
싫어하는 사람 수거해다 죽이기.. 진짜 나이 다 먹은 어른이 하는 발상이 맞는건지? 초딩도 저런생각 안할듯
어제
익인19
아니 무슨 전두환 시절인줄 아나
어제
익인20
아니 이게 2024 맞냐고;
어제
익인21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네 장난하나
어제
익인22
하 쟤좀어케해봐
어제
익인23
ㅋㅋㅋ 뭔 김정은 코스프레를 하고 있네
어제
익인24
돌았나
어제
익인25
영화 시나리오 쓰나 단단히 미쳤네
어제
익인26
백령도...?
어제
익인27
진지하게 비꼬는 게 아니라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어
어제
익인28
게임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무서운 발상을 하지...
어제
익인29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같아 < 노래 가사를 여기에 쓰게 될 줄이야...^^
어제
익인30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거 같아
어제
익인31
와....
어제
익인32
아니 내용이 너무 놀라워서 진짜 팩트체크 된 내용 맞는지 궁금함
어제
익인33
???????
어제
익인34
와 찌질그자체다
어제
익인35
예?
어제
익인36
미친건가 진짜
어제
익인37
남조선돼지가 하고 싶었군
어제
익인38
진짜 상상력 어마어마하네
어제
익인39
미쳤네 각본쓰고 있었네 도라방스
어제
익인41
싫은 사람 다 죽이기네 ㅋㅋ 미쳤나 진짜
어제
익인42
...? 이거 김대중 전 대통령 잡아가서 묶어가지고 바다 빠뜨리려다가 미국이 극적으로 구해서 산 그 케이스 아님? 뭔 24년에 이런 짓을 미쳐 돌았네
어제
익인43
미친 . 그냥 정치를 떠나서 본인이 싫은 사람 다 죽이는거잖아
어제
익인44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편드는 총리나 국힘은 진짜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5
지가 박정희인줄 알아 무슨
어제
익인46
저런 정황 증거 없었으면 진짜 미친 음모론으로만 느껴졌을 듯
어제
익인47
와 진짜 미쳤다 머릿속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거임..
어제
익인48
도대체.. 그의 머리에는 무슨 생각이 있는 걸까.
어제
익인49
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다 죽이려고했던거네?
어제
익인50
그니까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국가전복시도를 했다구요?
어제
익인51
미친….
어제
익인52
미쳤네 영화가 이젠 재미없을 것 같애..ㅎㅎ
어제
익인53
박정희 전두환 시절 했던 짓 그대로 다시 하려고 했던거네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다 죽이고 독재하려고 와 진짜 2024년에 이게 무슨일이냐고
어제
익인54
세상에..
어제
익인55
쌍팔년도도 아니고ㅋㅋㅋ
지들끼리 머릿속에서 아주 영화를 찍었네

어제
익인56
이거 김대중대통령이 당했던 그거 아냐??? 납치당해서 태평양 한가운데서 죽을뻔한???
어제
익인57
??????
어제
익인58
요즘이 2024년이 아니라 1974년일줄 아는거임? 아니면 여기가 북한인줄 아는거임?
어제
익인59
???????? 혹시 지금 1980년대야???????
어제
익인60
뒷끝도 심해 고집을 넘어 아집도 심해 싫어하는 사람들 일일이 기억하고 있다가 어떻게든 피해줄 생각해 자신의 개인사가 곧 나라안보 문제로 생각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가지
어제
익인61
그냥 지 싫은 사람들 다 없애버리려고 했네… 참
어제
익인62
찐 따 새끼 하나 잘못 뽑아서 전국민이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아 뽑은 사람들이 책임지라고
어제
익인63
아 진짜 죽이고 싶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473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8 12.25 20:499994 11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7 12.25 18:3711333 15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549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1 0:011655 36
 
가요대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나?2 12.24 22:52 141 0
나 탈덕해서 앨범 13개 한번에 처리하고 싶은데 중고에 10만원에 팔면 될려나?16 12.24 22:51 136 0
아니 누가 크리스마스 자컨 1시간을 주냐고2 12.24 22:51 304 0
박시영 디자이너? 어떤 분이야? 알못이라서 그럼5 12.24 22:51 58 0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재정 캐롤 듣고싶어요....1 12.24 22:51 44 0
엄마랑 크리스마스 기념 가려는데 갈 데 어딨징...1 12.24 22:51 52 0
정우랑 대영이 어사즈 적극 추진 요망❗️12 12.24 22:50 440 0
혹시 이짤 잇는사람 ㅜㅜ 12.24 22:50 59 0
용혜인 의원 경찰청장 대행한테 남태령 사건으로 제대로 팩폭했구나ㅋㅋㅋ2 12.24 22:50 199 1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엠비티아이 INFJ2 12.24 22:50 243 0
전쟁이야 오 겁쟁이야 오1 12.24 22:50 29 0
엔시티 가요대전에서 합동무대 같은거 하나15 12.24 22:50 752 0
정보/소식 소노, 성탄절 맞아 '메리 위너스마스' 이벤트 준비...'라붐 소연 특별 공연' 12.24 22:50 41 0
마플 중국 악개는 진짜 어나더임12 12.24 22:49 279 0
연말무대하니까 생각나는데2 12.24 22:49 48 0
익들 가장 좋아하는 예능 뭐야5 12.24 22:49 37 0
원래 고량주랑 밥먹으면 배부름을 못느끼나…. ??2 12.24 22:49 32 0
리쿠 정말 지켜주고싶게 생겼어...1 12.24 22:49 218 0
마플 기대도 안했지만 이번에도 콜라보 없네3 12.24 22:49 245 0
연말무대 제일 재밌었던때가 5 12.24 22:48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