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논문좌임
박용곤 조심하세요


 
익인1
와.. 걔 여기도와?
4개월 전
익인2
진짜 정신병 심하게 왔나봐 저게 뭐라고 맨날 집착하는게
4개월 전
익인3
그사람 어그로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10 05.05 23:151714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17 05.05 19:5718986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00 05.05 22:018828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6 05.05 19:3016439 4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4 05.05 12:0110541 48
 
아니 아이유도 내기준 애늙은이인데 박보검이 더하다고?5 04.02 13:26 333 0
충섭 금명 투샷 비하인드 더 보고싶은데3 04.02 13:25 125 0
영범금명 얼합은 진짜 좋았다..6 04.02 13:25 146 0
티벤 오프닝 단막극 작품 또 떴어 04.02 13:25 34 0
아이유 말 진짜 잘하는거1 04.02 13:25 95 0
아이유 씨네21 인터뷰가 훨씬좋음 폭싹질문 고퀄이야16 04.02 13:24 835 12
애순 관식 이거 어디뜬거야?1 04.02 13:24 122 0
근데 박보검 아이유 관계성 진짜1 04.02 13:23 218 1
박보검 아이유 에필로그 부르면서 서로7 04.02 13:22 323 0
정보/소식 '폭싹' 아이유 "내 성공에 집안의 기대 쏠렸던 날들…부담 느끼기도"13 04.02 13:21 2879 1
대군부인 벌써 심장이 대군거린다...2 04.02 13:21 101 0
그나저나 대군부인이 곧 오긴 오나보다 04.02 13:21 98 0
국민은행에서 폭싹을ㅋㅋㅋㅋㅋ6 04.02 13:20 1500 0
난 이상하게 폭싹에서 영범이 씬에서 엄청 많이 울었음5 04.02 13:20 136 1
폭싹즈 진짜 최고 04.02 13:20 38 0
폭싹 아이유처럼 작가가 직접 연락해서 픽하는 경우가 흔한가?5 04.02 13:19 646 0
별그대할때 ㄱㅅㅎ ㄱㅅㄹ 사귀고 있을때야?2 04.02 13:19 372 0
박보검 아이유 그 귤청 줄때도 미쳤었..2 04.02 13:18 239 1
아이유한테 문소리 박해준 질문은 안했나4 04.02 13:18 243 0
심진화가 김원효랑 자기 계그계의 아이유 박보검이라고하니까4 04.02 13:18 6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