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모르겠다..

떡밥떠서 좋다가도 마플글 하나 보면 기분잡쳐..



 
익인1
어느 판이나 똑같구나
어제
익인2
나 본진3군덴데 다 그럼 진짜싫다
어제
익인3
우리판도 그럼 진짜 습관이야…
어제
익인4
내말이..
회사에서 뭐 해줘도 일단 마플 달리고
비교하기 바쁨

어제
익인4
진짜 같팬 때문에 탈덕 했다는 말 요즘 확 와 닿는다
어제
익인6
진짜 싫다...
어제
익인7
요즘 팬덤마다 돌아가며 왜이러는지
주도하는 까빠계정들 탈케했으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22 15:1321803 14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8:57402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0 12:0313294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10 10:475571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7:093720 31
 
오늘 키 의상 퀄 봐9 20:46 263 0
OnAir 캐롤 하나 부르고 끝내지 ㅠㅠ 20:46 32 0
무대 오ㅑㄹ캐짧아...1 20:46 20 0
본진 제외하고 아이들 오늘 코디 넘 귀엽고 좋았음6 20:46 76 0
마플 엔딩 뭔가 짜친다 갑자기 끝내버리는거 같아 20:46 66 0
해찬이 루미큐브 ㅠㅋㅋㅋ2 20:46 160 1
마크 오늘 옷 장갑 너무 귀엽다1 20:46 28 0
OnAir 아 진짜 끝이네1 20:46 33 0
유타오빠가 무대를 찢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4 20:46 39 0
OnAir 엔딩 잇나?1 20:46 34 0
아니 우리애들 보지도 못했어요3 20:46 55 0
OnAir 기억에 남는 무대는 ㄹㅇ 없고요2 20:46 202 0
OnAir 젤 기억에 남는 것 : 2ne112 20:46 203 0
전출은 직캠봐야겠다 ㅋㅋㅋ1 20:46 21 0
얘드라 설윤 레전드 홈마짤 나왔다6 20:46 545 6
OnAir 지금 마지막에 저 조금 나오는걸로 전출연자 써놓은거임? 20:46 55 0
OnAir 키님 퇴근했을까 궁금하다2 20:46 106 0
마플 자꾸 무대에 몰입하려고 하면 끝나버려요 20:46 5 0
OnAir 뭔가 하다 만거같음3 20:46 79 0
마플 엔시티 팬은 아닌데 난 솔직히 삐그덕이 더 신났음3 20:46 2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