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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소추 한다고 하고 국무위원도 5명 더 탄핵해서 국정 마비를 시킨다고 하는데 이런 게 입법 내란이고 이런 게 국헌문란이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내란죄는 이재명 의원에게 물어야겠다. 가관이다”라며 “양아치처럼 정치하면 오래 못갑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22대 국회 처음 시작할 때 역사상 최악의 국회가 될 거라고 예측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탄핵소추를 28번이나 하고 자기를 수사한 검사도 탄핵 소추했다”며 “나아가 자기를 유죄 선고했다고 판사도 탄핵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xk1h5pf

대구시민들아 얘 주민소환좀 해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ㅋ누가뽑았냐
어제
익인3
좀 쌉쳐라
어제
익인4
(내용 없음)
어제
익인5
명태균이 너 닥치래
어제
익인6
할배 쫌 쫌
어제
익인7
이분 대구시장 임기전에 끝내고 대선치르러 가신대서...
어제
익인8
명태균.
어제
익인9
입법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입 다무세요

어제
익인10
탄핵 당하는거 싫으면 인선을 제대로 하던가 뭔 시궁창에서 후보 찾아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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