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연예계에서 안좋은일 당했나 그래서 복수?


 
익인1
동생 아니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10 05.05 23:151714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17 05.05 19:5718986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00 05.05 22:018828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6 05.05 19:3016439 4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4 05.05 12:0110541 48
 
마플 승부 잘 될 것 같았는데 진짜 잘 되네ㅋㅋㅋㅋㅋ 03.30 01:05 203 0
대사가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 .... 03.30 01:05 25 0
너넨 애순이랑 관식이처럼 살 수 있어?11 03.30 01:04 176 0
나 솔직히 병원에서 수납할 때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 치는 어른들 왜 저럴까 싶었는데1 03.30 01:04 561 0
"나는 지프차 탈거야..!”ㅅㅍㅈㅇ4 03.30 01:03 1593 1
이런거 주어 잘 안까는데 못참겠음1 03.30 01:02 357 0
애순관식네는 제주에 비주얼 가족으로 유명했을 듯1 03.30 01:01 80 0
일단 아빠가 나보다 잘살면 관식이처럼 느낄래야 느낄수없음ㅋㅋㅋ 03.30 01:00 42 0
온다 온다 옥씨 대본집 온다!1 03.30 00:59 44 0
나 로맨스 안 좋아하는데 서강준 진기주 얼굴합이랑 케미가 에바였어3 03.30 00:57 169 0
마플 아무리봐도 부상길은 그냥 쓰레기임5 03.30 00:56 147 0
언커하 다 봤다...3 03.30 00:56 124 0
은명이 몇km는 안넣는게 나았을것같음11 03.30 00:55 4048 1
언더커버 마지막회 어땠어??4 03.30 00:55 161 0
아그거 너무 웃겼음 관식이 내시경 나가래~3 03.30 00:54 363 0
약영2 날짜 알려달라는 댓글에 넷플 반응 킹받어여ㅠㅠㅋㅋ4 03.30 00:53 233 0
헐 애순이 생일 5/16 이라고..?3 03.30 00:52 1262 0
어떸해ㅠㅠ 루피 애순관식 개기여워2 03.30 00:51 52 0
보물섬 질문있어 ㅅㅍㅈㅇ1 03.30 00:51 84 0
박충섭은 이름 이중섭에서 따왔으려나4 03.30 00:50 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