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아니 말씀 하시는 것 마다 주옥같고 박수 백만번 해드리고 싶음


 
익인1
내가 지금 기억나는 것만 써보면 윤희에게 검은사제들 우리들 배테랑 드라마 밤피꽃 포스터 디자인 하신 분!
어제
글쓴이
ㄴㅇㄱ 대단한분이시잖아????
어제
글쓴이
방금 편도결석 보고 우는 중임 ㅠㅜ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 가발거치대 등등 요새 명언 쏟아내고 계심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명언모음집이야 정말 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오늘 누가봐도 라이브한 팀162 12.25 21:488549 0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94 10:3614453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74 12:252151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0 10:531829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474 38
 
앤톤 오늘 왤케 설레게 생기셨니6 12.25 15:16 208 19
현진 저머리하구 워킹온워터하면2 12.25 15:16 125 0
원빈이...5 12.25 15:16 165 3
네일샵 10분 정도눈 미리 들어가도 되지?8 12.25 15:16 111 0
OnAir 마크 왤케 잘생김 12.25 15:16 26 0
빅뱅 승리 "지디보다 더 잘 벌어” 해외 사업 성공 기사 뜸18 12.25 15:16 1066 0
흐항 칠드림 넘 귀여우어어어어어어ㅓ 12.25 15:16 22 0
마플 그냥 사복 입혀 시상식이라고 이상한 정장 입히지마 12.25 15:16 49 0
마플 최애가 겹멤이라 오버마스랑 빗앤붓인데4 12.25 15:16 190 0
헐 무도 미방분 떴네..??? 12.25 15:16 163 0
천러 오늘 너무 예쁘네2 12.25 15:15 63 0
마플 라이즈 에스파 진짜 비주얼 탑인 듯23 12.25 15:15 796 5
마플 근데 왜 과거가 그랬는지는 알겠어5 12.25 15:15 295 0
와 근데 삭발한 거 보니까 어나더연예인이긴 하닼ㅋㅋㅋㅋㅋ9 12.25 15:15 255 0
OnAir 지성 어른이네 애기였잖아 12.25 15:15 25 0
마크랑 해찬이 오버마스 아닌가봐 ㅋㅋㅋㅋㅋㅋㅋ 드림이들이랑 톤이 다르다3 12.25 15:15 803 0
쇼타로 오늘 얼굴 미쳤음5 12.25 15:15 154 0
웬만해서 소속사 칭찬같은 건 좋은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본진 소속사 넘 좋다 12.25 15:15 24 0
아니 오늘 레카 통틀어4 12.25 15:14 307 1
마플 연말 헤메코 구리니까 하나도 안 신난다.......2 12.25 15:14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