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67 01.10 16:262185 0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61 01.10 20:42361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57 01.10 14:22571 0
데이식스벚꽃콘을 대표하는 곡: 럽퍼, 클콘 대표하는 곡: 아거살 이라면 47 01.10 12:4754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데식 얼굴로 입덕햇어 노래듣고 입덕햇어? 40 1:11316 0
 
아니 이러고 사진을 몇 번이나 찍은 거야 ㅋㅋㅋㅋㅋ 5 12.25 03:11 671 0
난 오ㅐ케..... 벚꽃콘이 기억에 제일 남을까.....? 17 12.25 02:52 328 0
인생은 선택🦊이다! 케요미 vs 섹시케 26 12.25 02:46 439 0
가나지 또 울게 만드네 ㅜ 10 12.25 02:34 488 0
이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어?? 2 12.25 02:27 166 0
데멀 낙서한거 15 12.25 02:01 448 7
yp 이 쇼츠 댓글 개웃기다 12 12.25 01:56 532 0
애들이 매번 덕분입니다 하는거 12 12.25 01:44 421 1
파자마 산 하루들 있니? 4 12.25 01:37 183 0
근데 진짜 초록글 보고 느낀건데 영현이는 8 12.25 01:28 498 0
장터 클콘 MD 아웃핏(방) 피크 키링(도운) 12.25 01:22 86 0
자멀 너무 고민이다 1 12.25 01:17 75 0
아이디포토홀더 때매 며칠째 고민중.... 7 12.25 01:13 207 0
햄얼 그 썰 링크 아시는 분 16 12.25 01:06 351 0
생각해보니까 이번콘때 2 12.25 00:57 194 0
룰루랄라 하루들🎅🎄 2 12.25 00:46 132 0
이번 콘서트 기념하려구 포스터랑 셋리 카드? 만들었당 11 12.25 00:42 420 0
아니 돈이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00:38 195 0
하루들아 김원필 이럴 때마다 진짜 미친듯이 웃기지 않니 5 12.25 00:35 349 0
요거트월드 먹어본 하루 있어? 10 12.25 00:3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