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9 12.24 09:38664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5 12.24 19:052213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61 10:471450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9 12.24 13:19375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55 0:31739 0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이냐고 4 10.21 17:14 296 0
하루들아 비상이다.. 네모반 메세지 티켓 봐 🥹 3 10.21 17:14 445 1
아니 저 투표글 보는데 우리 하루들 160명이나 있는거야?? 3 10.21 17:06 180 0
아 앨범 사양뜨니까 도파민 폭발 3 10.21 17:01 84 0
특전정리 18 10.21 17:01 1251 9
퇴근하구 앨범 사양 이제 봣는데 하루들 종류별로 몇개씩 살거야? 5 10.21 16:59 149 0
마음이 힘들다 5 10.21 16:57 176 0
포토북 버전 폰케 하고 싶다..개이뿌 10.21 16:49 83 0
하루덜아 포토북 버전 말이야 5 10.21 16:47 250 0
우리 집샵은 특전 없나 ? 1 10.21 16:47 120 0
밴드에이드때 알라딘이 제일 빨랐어서 12 10.21 16:39 352 0
아 데장 셀카 찍다가 팔 떨어졌겠는데 ㅋㅋㅋㅋ 8 10.21 16:32 290 0
포토북버전 문이라고 옆으로 열리게한 디테일 5 10.21 16:32 250 0
예판 기간 돌아올 때마다 고민하는 거 4 10.21 16:29 163 0
앨범 이쁘다 ㅋㅋㅋ!! 10.21 16:28 30 0
아따마 데장 이 사진 머지요? 9 10.21 16:22 384 0
요즘 앨범디자인 ㄹㅇ 맘에든다 4 10.21 16:19 150 0
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4 10.21 16:14 4645 15
요거 원본 영상 뭔지 아는 하루!! 2 10.21 15:56 115 0
싱어롱 영상 이나 녹음 있는사람 2 10.21 15:5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