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진심 탈케 하고 싶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케이팝 자체가 지긋지긋함.. 빠순이들 인권 패대기 치고 우리 판만 그럴 수 있겠지만 퀄리티는 개 낮게 굿즈 내고 가격은 오억원으로 냄. 걍 어떻든 사주겠지 하는 개빻은 회사 마인드도 보이는데 그걸 또 사는 빠순이들도 개빡침.. 회사 하는 짓도 개빡치고 빠순이들 끼리 마플이나 죽어라 타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이 미친 케이팝은 안망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나 혼자만 탈케 하면 모든게 해결 되는건데 또 내 최애가 눈에 밟혀서 탈덕도 못하고 탈케도 못하고..ㅋㅋ

[익인1]

나 딱 본문같은 생각 하면서 현타 느끼다가 혐생 진하게 살면서 라이트팬 하고 있음 탈덕은 아직 최애한테 미련 남아서 못하겠음...여튼 혐생 집중해봐

[글쓴이]

하 지금 혐생도 바빠..ㅋㅋㅋㅋ 나에게 덕질은 이런 힘든 생활속 환기를 위한 거였는데 걍 케이팝 자체가 나한테 피곤함

[글쓴이]

근데 또 최애 때매 못떠나는게 개웃기고 어이없고 걍 개 호구다 생각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실 안웃겨……..

[익인2]

나도… 포카사느라 생활비 허덕여서 현타 진하게 느껴가지곸ㅋㅋ… 어느순간 무의미 해지더라 그냥 반 가성비덕질(?) 하고 있음 콘서트때도 굿즈 하나도 안사고 응원봉만 사곸ㅋㅋ 최애는 여전히 좋아서 내년에도 못떠날듯ㅜㅜ

[글쓴이]

어느순간부터 이거 느끼고 나도 걍 가성비 덕질하고 있음.. 오히려 팬들이 만든게 더 이뻐서 비공굿을 더 많이삼..ㅋㅋ 공굿에는 돈 안쓴지 꽤된듯.. 최애한테만 정이 빨리 떨어지길 바라고 있음.. 얘가 내 완벽한 식이라서ㅠ 하

[익인3]

이미 락세야

[익인3]

나도 그냥 어디까지하나 보는중..ㅋㅋ 도파민 채우기 정도

[글쓴이]

ㅁㅈ 그마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