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2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금 다들 속으로 자기 씨피 가능성을 보고있는 상태같아 49 12.25 11:282322 1
세븐틴 호우주의보도!! 35 12.25 10:231102 5
세븐틴원하는 유닛 다 말해보자 27 12.25 11:19441 0
세븐틴 다들 입덕 전에 세븐틴 뭘로 알았어? 25 12.25 09:59261 0
세븐틴 우리 강아디 공주님, 왕자님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냇다.. 18 12.25 21:33544 7
 
겸이 위버스 치링치링 1 12.15 21:00 30 0
아 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5 20:58 78 0
원우 동글이안경 진심 좋다 8 12.15 20:48 530 6
ㅂㄷㅇ 포카좀 골라줭!!!!!!!! 19 12.15 20:43 495 0
밍쿱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2 12.15 19:55 160 0
슈아 셀카실력 계속 성장중 ㅋㅋㅋㅋㅋㅋ 1 12.15 19:31 55 0
치링치링 슈아 ㄱㅐ귀여웡🫠😆🫠😆😆🫠 1 12.15 19:23 132 1
끝난거지? 1 12.15 19:18 119 0
장터 후쿠오카 22일 막콘 트립닷컴표 10만원에 양도받을분? 9 12.15 19:09 152 0
장터 세븐틴카페 캔배지 교환! 12.15 19:04 24 0
장터 12/21 후쿠오카 스탠드지정석 양도(주석x,시제x) 12.15 18:30 95 0
하 지금일어낚어.. 콘서트 놓쳤다 2 12.15 18:22 196 0
OnAir 브금에 맞춰서 파도타기할때마다 뭉클해 12.15 18:06 13 0
OnAir 폴플ㅜㅜㅜㅜㅜㅜ 12.15 18:04 25 0
미넌러들아 입 찢어져라 웃고싶으면 이거 봐봐 4 12.15 17:15 375 0
정한이 안경 제품명 아는 봉...? 4 12.15 16:57 95 0
OnAir 워터가 진짜 전광판 연출 좋은것같어 4 12.15 16:43 171 0
이것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12.15 16:19 79 0
일투하는 멤버들 보니 1 12.15 16:13 147 0
혹시 골디가는 봉 있나??? 일본 1 12.15 16:04 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