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커버무대 질문잇는데 10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2 10:532124 16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691 41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759 37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3 13:40908 30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1 12.25 20:17612 26
 
어제나온 자컨 한번 더 보고 자야겠당 2 12.25 21:23 51 4
근데 우리 퍼디 라이즈가 처음이라고 하지 않았나 10 12.25 21:19 559 0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 759 37
혹시 최근에 광야가서 팝업 굿즈 산사람 있니? 2 12.25 21:14 66 0
라이즈 직캠 중에 젤 좋아하는거 머야????? 7 12.25 21:11 64 0
마플 . 27 12.25 21:06 538 0
어떻게 성찬영 데리고 환연 찍을 생각을 했을까... 5 12.25 21:03 181 0
나? 은석이 형? 5 12.25 21:02 227 0
일단 성찬영 show me your love 한번 더 보자 9 12.25 21:01 105 13
마플 본인표출헤메코만 총공하는거 어때? 달글 140 12.25 20:58 957 2
마플 센터 옮겨주면 안되나요 5 12.25 20:56 217 0
장터 이 와중에 트레카 교환 구해봅니다! 12.25 20:55 53 0
앤톤 고음 조은데 10 12.25 20:52 209 1
마플 . 11 12.25 20:51 363 0
성찬영 비하인드 빨리 보고싶어ㅋㅋㅋㅋㅋ 6 12.25 20:50 71 0
ㄱ 숑톤 이런 포인트가 더 미치게해 .. 9 12.25 20:40 292 12
마플 ㅅㄱ 10 12.25 20:39 230 0
마플 몬드들아 우리 이건 주의하자 9 12.25 20:38 376 23
성찬이랑 찬영이 보고 너무 웃었음 7 12.25 20:35 109 2
성찬영 무대 여기가 제일 좋았다 인정? 26 12.25 20:29 584 18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애들 일본 가서 무대하고 5
2 이거 성찬영 반박시 5
3 핑크 크리스마스 컵 왔다아아아 11
4트레카 담요 원빈이 질문
5대리들 1분만에 다 마감됐네.... 5
6 애들 캐릭터패치 붙인거 보일때마다 귀엽네 6
7슴스 클스마스엠디 아직 못 받은 사람 있어? 10
8재신청 안받고 1차 신청자 중에서 하는거 좋은 듯 6
9와 이 찐막 폼림은 무려 현장결제임 ㄷㄷ 3
 
1 와 계룡산에 왜 무속인들이 가서 기도하나 했더니 24
2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사과해"…'성추행 폭로' 어도어 전직원, 손배소 조정기일 1월6.. 6
3 남의 가게 와서 남의 밥 뺏어먹는 정청래 3
4 정보/소식 진짜 곧 터질것 같은 현재 환율 상황 3
5 오겜 오늘 나왔으면 걍 말해도 ㅅㅍ 아닌거지? 19
6 오겜 오늘 완결까지 다나오는거야??? 3
7 가요대제전 문자 간거겠지 6
8 대학생들이 대통령한테 단체로 보낸 편지내용 영원히 웃김
9 가요대제전 문자 받은 사람 있어? 1
10 내가 아는분 엔터쪽에서 일하시는데 귀엽다고 생각했던점 10
11 이번에 잡은 그룹 전멤버가 다 맘에 드는데
12 원빈이는 평범한 옷을 입으면 죽는병에 걸림12
13 내용으로 적으면 스포 피할수있는데 제목에 적으면
14 온 세상이 변우석이네
15 대제전 사녹 70번댄데 스탠딩호ㅓ 신고가고괘?4
16 최상목이 한덕수하면 바로 5명 날리겠지?2
17 오겜 시즌2 7화가 끝임?1
18 가요대제전 문자 받은 사람 있어?7
19 연말무대는 보통 소속사에서 조합 만들어서 꽂는거야16
20 카페왔는데 에스파 위플래시 나와2
1 대기업 다니면 이런 얘기 듣는거 은근 흔한듯 10
2 오징어게임 크로켓? 별로... 5
3 평일 직장다니는데. 주말 알바할까 너무 고민임 8
4 99년생이면 새로 시작해도 늦지 않을 나이야? 15
5 보통 월급 250 받는다고하면 5
6 12/31에 네일해서 1/5에 지우는거 어떻게 생각해? 10
7 치마 골라줄 익인..? 4
8 나 진짜 궁금한게.. 30살 넘으면 그래도 기본적으로 1억은 다 모았을까..? 8
9 친구가 내 연봉 의심하는데 이거 열등감인가 ㅋㅋㅋ 6
10 오겜2 보면서 밥 먹으면 비위상할까 ? 2
11 요즘 커플 엄청 많아진 것 같은 느낌임 4
12 피자 데우려다가 구워버림..
13 막내라고 등기 붙이러 10분거리 우체국 가야하는거 개싫음 15
14 나 31일에 친구들이랑 숙소잡아놔서 엄마 서운할까봐 걱정했는데
15 아니 진짜 올려놓고 정보 안 알려주는 애들 처리하는 뫄뫄법 생겨야됨ㅋㅋ
16 취뽀해도 우울하다
17 오징어게임 보고 있는 사람?? 야한거 나와? 1
18 회사 상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뭘 드리면 좋을까?
19 네이버 맴버쉽 티빙 내년 3월 사라짐
20 배라 메뉴 추천 제발제발제발 2
1 세계 최초로 먹는 블러셔 출시.jpg 4
2 전국신내립협회 근황 8
3 고양이 산책의 결말 5
4 초록글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 71
5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
6 세계 공용이라는 운전매너.gif 12
7 집사들이 벽에 거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는 이유.jpg 1
8 초록글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 38
9 답답하던 앞 트럭 보고 생각한 아이디어 2
10 직장도 깡으로 다녀야돼 1
11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 15
12 더현대 서울 승강기에서 '심정지' 발생한 고객 14
13 최근 거의 모든 대선에서 전국 투표율 1위 찍은 지역 1
14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 1
15 "10개월 아기 머리에 폰 던져 '함몰'…조현병 이유 감형될까 두려워" 엄마 호소 1
16 크리스마스 앞두고 구하기 힘든 티니핑 1
17 5일 차이 연말 무대에서 전혀 다른 컨셉을 보여준 아이돌.jpg 2
18 한국 엔터 현실 고증 애진다는 요즘 드라마
19 올해 내 크리스마스 추구미.jpg 2
20 뷔페로 신라, jw메리어트 호텔을 국내 top1,2로 만든 셰프 1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