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68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78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27 17:49249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3:311602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2 12.25 17:22482 0
 
애들 방학 끝나는건 애들 바쁜건 끝나가고 뚝스들 바빠지는건가 2 10.14 15:15 136 0
애들곡 스밍은 억지 1도 없고 해주고싶어서 하게됨 7 10.14 15:13 86 0
몇 시인가 확인하려다 32 10.14 15:04 326 0
콘서트 쭉 보다보면 숨 엄청 차는 거 같은데 8 10.14 15:04 169 0
푸티비 밖에 돌아다니다 매장같은데서 들으면 새삼 명곡이다 4 10.14 15:02 58 0
예주니 망사전문가니까 7 10.14 15:00 113 0
막내아기가 발성장르 제대로 찾은 거 같은데 4 10.14 14:59 162 0
기억나니 6ㅕ름때 탑백 제발 한타임이라도 좋으니 들어가보자 하고 열심히해서 탑백.. 8 10.14 14:56 138 0
하 내 영혼은 아직 10월 첫주 주말 실체에 있어 3 10.14 14:46 49 0
우리 이제 하민이 생킷나올때 안됐나 10 10.14 14:42 180 0
다리 나온거 밤비밖에 없나? 12 10.14 14:39 326 0
코노왔는데 아직 달랐을까 업뎃이 안되어있다...ㅠ 10 10.14 14:37 128 0
한노아 차칸눈 너무 귀여워 8 10.14 14:28 180 0
하미니 오르막길 100만!! 24 10.14 14:22 72 0
장터 6여름 스트랩 키링 구합니다🥹 4 10.14 14:21 134 0
아 플레이디오 오늘부터 하는줄 알았어.... 3 10.14 14:16 78 0
은호가 바칼집 소개해준 쇼츠 찾아줄 둥..... 6 10.14 14:15 85 0
은호 무표정하게 있으면 5 10.14 14:14 103 0
💙💜💗❤️🖤 어케 침 69 10.14 14:10 901 0
내 평생 소원... 4 10.14 14:06 1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