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885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51 0
플레이브근데 참 웃기다.... 21 1:091075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0 12.25 17:22382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92 1
 
진짜 나 이거 지면 진심으로 눈물날거 같아 8 0:04 203 0
오늘 일일 득표수 42 0:03 276 0
나 로봇아니야 의심하지말아줘 2 0:00 57 0
나 뭔가를 이렇게 열심히 한적은 처음이야ㅋㅋㅋㅋ 16 12.25 23:58 241 0
와 집에 오니까 크리스마스 선물이!!!! 1 12.25 23:58 46 0
안된다 아니된다.. 2 12.25 23:52 177 0
?? : 플리 크리스마스에 뭐했어? 3 12.25 23:46 164 0
플둥이들 오늘따라 더 불타 4 12.25 23:43 126 0
나 오늘 안잔다 3 12.25 23:42 58 0
ㅁ1ㅍ ㅍㄷㅊㅌ 시러시러~ 3 12.25 23:42 68 0
ㅂㅇㅊ 사용 내일까지 맞지?? 4 12.25 23:33 85 0
ㅁㅇ1 하트 6 12.25 23:33 100 0
ㅍㄷㅊㅌ 어케.. 3 12.25 23:32 124 0
ㄱㄷ 서양수박 다음으로 힘들엌!!! 14 12.25 23:29 143 0
플둥이들아 조금만 더 힘내자 2 12.25 23:28 62 0
ㄱㅋ 확인! 2 12.25 23:25 64 0
하 그놈의 ㅂㅇㅊ랑 ㅎㅌ 뿌리기만 없었어도 13 12.25 23:21 248 0
플둥이들아 할 수 있지??? 9 12.25 23:12 138 0
아니 세상에 크리스마스라고 밖에서 놀다가 3 12.25 23:10 133 0
선배님이 너무 말랑말랑하셔서 공쥬도 말랑해져써 6 12.25 22:35 340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미래의 플둥
2와 십카페 잡았다 3
3십카페 1/26 3시탐 8
424일에 블샵 배송뜬 플둥이들 다시확인해봐
5 십카페 취소 20
 
 
 
 
 
1 아 ott총대 이익 겁나 남겨먹었네 12
2 정리글 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 18
3 근데 대구에 있는 블랙요원 복귀 전인거 뭔가 말됨 4
4 라이즈 의상 욕 먹은 게 러브119 의상임?? ㄱㅊ은데? 13
5 북한이 통로 폭발시켰을 때 쟤들 미쳤나 싶었는데 5
6 한덕수 잘가라 5
7 내년 경제 진짜 망한듯 5
8 국무회의 덕수도 알고있었네 1
9 저번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돼서 난리 났었잖아 16
10 나만 이번에 '북한 김정은' 살짝 재평가 함? 19
11 뭐 뜬거있어 ㅜㅜ?
12 오늘 민지 완전 느좋...2
13 쟤네 진짜 총기소지가 불법이라 저러는거니?
14 이와중에 환율 1462 실화니..
15 공중파중에선 만 초청받았네3
16 북한 전쟁 못하는 이유1
17 잠시만 나 일하다왔는데 또 머ㅓ야 ㅠㅠㅠ
18 케사 가요대축체 프로그램 웨이브에 왜 안뜨는 이유 알아?
19 다들 31일에 오세훈이 종 치는 거 볼꺼야?20
20 라이즈 어제 라이브야??
1 얘들아 나 진짜 엄청크게 사고친거같은데 조언해줘 70
2 집에 청소알바 구했는데 이사람이 경찰 불렀음ㅋㅋㅋ 5
3 케이크 가격 맞춰봐! 28
4 봄웜과 가을웜 그 어디쯤 있는 내가 정착한 립들 .. 💄 23
5 부모님한테 죄송하지만 히키로살거다.. 11
6 아놔 영화관 자리 잡으려고ㅜ보는데 혼자 앉으신분 바로 옆에 하려는데 1
7 결혼할때 인기 있는 직업 두가지만 말해주라 11
8 요즘 피지 뽑기에 맛들렸음40 3
9 일주일 내내 야근+밀가루 먹었더니
10 잉? 네멤 혜택 티빙 25년 3월 1일부로 종료된대 14
11 결국 500만원이 필요해서 계속 연락하려고 한거였구나.. 입벌구짓해서 미안해.. 나 말고 다른 방.. 1
12 수면제 먹고 죽으면 안아픔? 3
13 살 빼니까 내가 기대하던 얼굴이 아님 ㅋㅋㅋㅋ 5
14 5시에 하얼빈을 보러 갈까 아님 그냥 낮에 카페가서 소년이온다 볼까 7
15 난 항상 턱걸이 인생임ㄱㅋㄱㅋㄱㅋ 3
16 노티드 케익 실화냐 3
17 울집고양이 누워잇는거봐 4
18 친구없는 사람들아 혼자 밖에서 잘 놀아?ㅠ 3
19 스키장 초보코스도 올라가면 절벽이던데
20 정신과 다닌지 1년 됐는데 진짜 많은 게 바꼈다
1 숙소 와인잔 깨뜨리고 사장님한테 받은 문자.JPG 29
2 옛날 감기약이 개쩌는 이유 7
3 사랑꾼 송중기 ♥케이티와 대화 위해 언어 공부 "이럴 때 속상해” 3
4 똑같이 돈 없는 집이어도 이 여부에 따라 분위기 확 갈림.real 6
5 한국영화 출연 제의 받고 정말 기뻐한 외국 배우 5
6 빨리 팔아달라고 난리가 난 캡틴 마블 트레이닝복.jpg
7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 22
8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
9 10년째 병원에 계신다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생존자… 13
10 오늘 일본에서 여자 아이돌 덮친 20대 남성 체포...JPG 2
11 싸우지 말라고 두개씩 사준 강아지들 사진 더 찾아옴 5
12 현재 의견이 갈린다는 장사철학...jpg
13 서태지 연말인사
14 남묘호랜겐쿄에서 외우게 하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5 캐릭터 싱크로율 찰떡인 송혜교X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
16 우리가 몰랐던, 세상이 지운 위인 ♀️ 1
17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 방공미사일 때문일 수도"
18 초록글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 4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