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무대도 잘하구ㅜㅜ


 
익인1
궁까ㅠㅠ 공주들 최고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182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935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6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9 14
 
누가 삔오닝이래7 12.26 17:16 124 0
가대전 오전에 걍 발표햇다는데?1 12.26 17:16 542 0
이사람이 유명한사람 누구 여친이라고 했는데 누구더라9 12.26 17:16 437 0
마플 하이브 문건 조용히 넘어간거 소름임8 12.26 17:15 203 0
태국공항은 원래 이렇게 경호해?9 12.26 17:15 951 0
마플 계속 얘기나올수밖에없는게6 12.26 17:15 228 0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파퓰러 넘 좋다아...5 12.26 17:15 40 0
마플 오겜 탑 연기도 못하는데 많이 나오나봄1 12.26 17:15 154 0
라이즈는 리더 누구야? 없나?9 12.26 17:14 643 0
마플 왜 계속 정치질하지;3 12.26 17:14 124 0
마플 가요대제전 1명 뽑음? 문자 받았단 사림 한명봄12 12.26 17:13 390 0
마플 ㅇㅇㄹ 팬들은 ㅇㅇㄹ=ㅎㅇㅂ 이거라니까2 12.26 17:13 114 0
마플 ㅅㅈㅎ 팬이 저 트윗을 왜 들고 오겠음?5 12.26 17:13 171 0
스팸 후라이팬 없이 구워먹는 법 없겠지 하5 12.26 17:13 141 0
오겜 탑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함ㅋㅋㅋ 12.26 17:13 2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총리탄핵 결사반대'3 12.26 17:12 206 0
이번에 잡은 그룹 전멤버가 다 맘에 드는데3 12.26 17:12 133 0
대학생들이 대통령한테 단체로 보낸 편지내용 영원히 웃김2 12.26 17:12 299 0
가요대제전 문자 받은 사람 있어?1 12.26 17:12 309 0
내용으로 적으면 스포 피할수있는데 제목에 적으면 12.26 17:1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