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앙 슴콘자리 고민 20 12.26 11:18615 0
엔시티/장터 127 클쓰 트레카 양도 44 12.26 13:28941 0
엔시티 공공즈 라방 어려울 것 같대 16 12.26 19:53958 0
엔시티 아 어떡해 긴장했나봐 16 12.26 19:291046 1
엔시티이번에 당첨된 심들아 들어와바 13 12.26 11:57338 0
 
위버스 신청하고 등록중>신청됨 이게 순서인것같음(확실x) 1 12.26 11:50 116 0
어? 미당첨...(스크롤내리)미당첨...(스크롤내리기)미당첨 6 12.26 11:50 81 0
응원봉 망가져서 사야되는데 구믐 싸게 사기 vs 뉴믐 새거사기 3 12.26 11:49 47 0
도영이 무대끝나구 mc하러 가는거 직캠 있는사롬.... 12.26 11:49 17 0
와 이번에 왜이렇게 사녹 된 사람 많은 것 같지..??? 10 12.26 11:47 344 0
괜찮아… 하 12.26 11:46 23 0
드림 당첨돼ㅆ더 1 12.26 11:46 72 0
와 역대급 질투남... 12.26 11:46 53 0
250번대면 합사 가능성 없지….? 4 12.26 11:43 112 0
무슨 노래 사녹하는지는 안알려줘? 2 12.26 11:42 67 0
나만 미당첨 아티스트?.. 5 12.26 11:41 71 0
와 미친 사녹 1번 이야 18 12.26 11:40 882 2
헐 나 드림 당첨됨 4 12.26 11:39 99 0
와 올해 사녹 처음 됐다… 3 12.26 11:38 84 1
대박이다 어케 싹 다 미당이지 8 12.26 11:37 86 0
다 신청했는데 도영이꺼 됐다 6 12.26 11:37 66 1
와 사녹 진짜 딱 하나 됐다 127 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2 12.26 11:36 78 0
마크 11시랑 127 둘다 됐는데 둘다 갈수있겠지 14 12.26 11:35 173 0
하 다 신청했는데!!! 하나 됐다 1 12.26 11:34 50 0
응 사녹 하나도 안됨 12 12.26 11:32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