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OnAir 현재 방송 중!
기대하고 있다…누가 제발 직캠plz


 
익인1
나두..
2일 전
익인2
ㄴㄷ 거대 엔시티 행사 봐야하는디
2일 전
익인3
나두... 아니 더 보여주셔야죠...
2일 전
익인3
그거 기다리기만 했는데요ㅠ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마플 사이렌으로 커버해서 난리난 게 며칠 전인데 하이브/악플러 따로 보라고 호통치는 게 먹히겠냐 12.27 15:26 39 1
혜인 팬아저 했는데5 12.27 15:26 202 0
마플 근데 엔터들 진짜 고소하는 건 맞음?1 12.27 15:26 41 0
스타벅스 원래 팝송만 나오지 않아??7 12.27 15:26 655 0
마플 방갤이나 ㄱㅍㄱ 존재 알면서도 방치하신 회사 12.27 15:26 25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김용현 전 장관 오늘 구속기소...계엄 수사 첫 사례2 12.27 15:26 275 0
마플 고소를 해야 환영 동조라도 해주지 12.27 15:26 36 0
마플 고소 너무 좋지👍 12.27 15:26 45 0
마플 내가 뭘 달았든 문건 이상으로 단적 한번도 없을듯1 12.27 15:26 47 0
편순이 또 실수했다... 12.27 15:26 79 0
마플 하이브 고소공지 좀 된거고 솔직히 나랑은 상관없음 1 12.27 15:26 47 0
마플 자기들은 타소속돌 그렇게 까내려놓고 자기소속돌 지킨다고 고소한다니까 다들 엥스러운거지 12.27 15:26 40 0
마플 하이브 아티스트 악플 고소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게 아니꼬운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1 12.27 15:26 41 0
좀비버스2 1편 안보고 봐도됨? 2 12.27 15:26 23 0
마플 아니 근데 저정도면 하이브돌이 아니라 하이브랑 방시혁 파는거 아님? 12.27 15:26 18 0
한덕수 탄핵 안됨???4 12.27 15:26 459 0
필요없다잖아요 12.27 15:26 125 0
마플 하이브 돌 파는데 고소공지 안믿음 ㅋㅋ2 12.27 15:25 100 0
OnAir 솔직히 불참 3번이면 국회의원직 박탈해야해..6 12.27 15:25 98 0
마플 고소할거면 ㄱㅍㄱ이나 고소해주시지1 12.27 15: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