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저기서 욕먹네 양심없다고
하긴 대놓고 까내린 곡이니…


 
익인1
의도가 빤히 보이잖아
22시간 전
익인2
저회사는 어린애를 보호할생각이 전혀 없어보임
22시간 전
익인3
다들 안그래도 짜증 낫는데 사이렌이 뭔가 터트린 느낌임
22시간 전
익인4
근데 피해돌에 커버당한돌은 바락바락 왜 까는지 모를일
22시간 전
익인5
짐 팬덤땜에 더욕먹음
22시간 전
익인6
문건 터지고 나서 보니까 악의적인 의도가 느껴져서 불쾌함
22시간 전
익인6
솔직히 문건 떼고 봐도
작년에 낸곡 커버한것 자체도 이상함

22시간 전
익인7
ㄹㅇㅈ는 심지어 지금도 ㅎㅇㅂ한테 역바당하고 있는 중이잖아
22시간 전
익인8
무대뜨고 바로 바이럴이랑 역바 하고 있잖아 재네는 싹다 망해야됨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5 11:4723492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57 10:3636007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0 12:257125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4 10:532974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8 14:012335
 
다음에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2 21:03 154 0
문재인때 살수차 가스차 없앤거래1 21:03 134 0
아빠 2찍이어도 싸우지말자고 다짐했는데4 21:02 197 0
밤/밤샘 집회 꿀팁들 알려주자18 21:02 165 5
정보/소식 숏폼 대세에…1000만 사용자 기록한 네이버 '시리즈온' 중단 21:02 78 0
통합방위체제 유사 계엄은 시도지사 동의 필요한 거야? 21:02 77 0
서울 강서 쪽인데 헬기소리 계속 남36 21:02 2646 0
개취로 있지 인형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1 21:01 200 0
헬기소리 난다고?????7 21:01 908 0
탄핵 실패하면1 21:01 104 0
아까 방송에서 오물풍선 공격 추진한게 홍장원 국정원1차장이라고 했었거든1 21:01 202 1
미친 튕겨서 창 꺼짐 21:00 180 0
헌재 탄핵 관련해서4 21:00 206 0
난 뭐 사녹도 미당이고 쿠팡이츠도 미당이네3 21:00 70 0
정보/소식 카리나 안유진 스티키 챌린지7 21:00 416 1
인터파크 티켓 받았으면 취소하는 법 반송밖에 없나...????1 21:00 22 0
정보/소식 정용화, 소통·선물·공연 꽉 채운 150분…크리스마스 팬미팅 성료1 21:00 32 0
나 지금 들어왔는데 혹시 오늘밤 중요해?? 뭐야1 20:59 631 0
와 이게 현실이 맞나 20:59 249 0
경복궁역 내려서 어디로 가야 돼??2 20:59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