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행사가 가고 싶어서 가기 보단 '그냥 내가 지금껏 바라던 바였으니까~' + 지금까지의 정으로 가볍게 갔다가
갑자기 제대로 폴인럽 해서 막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 타오름
매.번.
내가 애정이 식는 이유는 >오프가 없어서 일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