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4 12.26 12:258165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3 12.26 23:011615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2 12.26 14:31699 0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지방공연 가니…? 35 12.26 23:26699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35 0:44254 0
 
데식 미공포 이제 끝인건가? 9 09.11 12:08 194 0
팝업 갈 때 쇼핑백 꼭 따로 가져가... 7 09.11 11:48 275 0
팬미굿즈 월요일에 송장떴는데 흐름없는 하루있어? 3 09.11 11:47 56 0
웃고싶은하루들아 09.11 11:40 89 0
그민페 예매할 때 물어볼게 있는데 혹시 2 09.11 11:40 193 0
아레나 3층 2열인데 시야 괜찮을까 11 09.11 11:36 337 0
장터 데이식스 팝업 4만원 포카, 밴드 교환 구해요~!(현장에 있어요) 3 09.11 11:31 169 0
장터 데니멀즈 팝업 부채 교환 구해요!! 09.11 11:20 118 0
그민페 풀럈댜 12 09.11 11:13 338 0
음중 사전투표 하자~!! 3 09.11 11:09 42 0
하루들아 스밍리스트 맘대로 바꾸면 안돼!!!! 5 09.11 11:02 269 5
인스파이어 아레나 시야 질문 9 09.11 10:55 416 0
장터 막콘 동반입장 하루 여기에요 ! 3 09.11 10:51 242 0
콩츄 스밍 어디에 넣고 돌려야되지?? 4 09.11 10:50 112 0
관객이 될게 가사... 7 09.11 10:45 265 0
막콘 동반입장 구해요! 11 09.11 10:40 330 0
팝업 온라인 하나 추가하려면 전체취소 하고 다시 사야되네 9 09.11 10:25 196 0
반송 관련으로 예사 전화해본 하루 있어? 3 09.11 10:21 141 0
여늠이 이거 9 09.11 10:18 296 0
티켓이 9일부터 우체국에서 안 움직인다 5 09.11 10:1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