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선포 국민을 호구로보는 ㅅㄲ때문에 나라가 망했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ㅠㅠㅠ변호인보면서 이 밤에 이불속에서 오열하는중 ㅠㅠㅠㅠ pic.twitter.com/F7LBmXiL5a
- 변호사라는 사람이 국가가 뭔지 몰라?
- 압니다. 너무 잘 알지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그런데 증인이야말로 그 국가를 아무 법적 근거도 없이
국가보안문제라고 탄압하고 짓밟았잖소!
증인이 말한 국가란 이 나라 정권은 강제로 찬탈한 일부 군인들 그 사람들 아니야!
헛소리말고 진실을 얘기해라.
니는 니가 애국자 같나? 천만에.. 애국자가 아니고
죄 없고 선량한 국가를 병들게 하는 버러지고 군사정권의 하수 일 뿐이야.
진실을 얘기해라. 그게 진짜 애국이야!!
ㄹㅇ 변호인 대사 지금보면 너무 상황이 똑같아서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