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하관이 비슷해서 그런가 볼 때마다 그 생각남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9 12.26 23:047590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619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592 1
이창섭 🍑 62 12.26 23:3459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0 0:531192 22
 
안전에 대해선 항상 호들갑 떠는게 나음1 12.26 20:33 74 0
정병들이 계엄 호들갑 떨지 말라는거보니 더 유난 떨어야겠음1 12.26 20:33 78 1
마플 아 이 저녁에 다시 내란 정병 on된거 진짜 열받는다 12.26 20:32 40 0
헐 이해리 에피소드 커버 기다린 사람 다모여2 12.26 20:32 99 0
병크들아... 친구들 있는데서 놀아...🙂 12.26 20:31 117 0
마크 오늘 127 출국사진에서 눈 좀 봐봐5 12.26 20:30 468 0
마플 아오 진짜 지금 서울 영하 2.4도인데ㅠㅠ 또 불안해서 시위하게 만드냐 12.26 20:30 48 0
마플 난 그냥 이 시국에 계엄으로 어그로 끌고 헛소리하는애들 짜증남 ㅜ2 12.26 20:30 171 0
광화문 가는 사람들 몇 시 도착이야?6 12.26 20:30 329 0
오늘도 전국민 밤샘 가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1 12.26 20:29 197 0
우리 오늘 야근하는데 갑자기 이사님이 다 퇴근하래서38 12.26 20:29 2907 3
너넨 방시혁 단골 음식점!방시혁이 먹고 극찬한 음식점!하면 관심 가?7 12.26 20:29 151 0
카미온 ㄹㅇ 압도적 고양이 12.26 20:29 18 0
이창섭 AZ개그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 12.26 20:29 98 3
집회 유튜브 라이브도 있음1 12.26 20:29 98 0
마플 애초에 상식적이면 계엄 선포를 안했다니까? 12.26 20:29 41 0
근데 통합방위태세는 못하는 거 아니야?12 12.26 20:29 1442 0
정보/소식 [단독] 권성동 계엄 선포 직후 경찰에 자기 사무실 인원 배치해달라함4 12.26 20:28 629 0
‼️‼️‼️‼️오늘 유사계엄 가능성‼️‼️‼️‼️‼️7 12.26 20:28 2837 0
마플 내란성 정신병 다시 생김 12.26 20:2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