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러면 자기들 한달간 패악질이 다 용서가 되니까 저렇게 악을쓰고 악인들 자처하는데 탄핵되면 니들 정치생명은 제대로 끝인걸 알아야지


 
익인1
그동안 국힘 지지해온 사람들 믿고 저러는 건가? 내가 국힘 지지자면 자존심 상해서 안 뽑을 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132 16:412318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04 1:1219434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101 28
이창섭 🍑 63 12.26 23:341167 16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68 15:461021 13
 
정보/소식 본회의 참석 안하면 월급 깎아야 됨31 13:12 894 0
새삼 우리나라 골고루 썩었다1 13:12 105 0
마플 내란의짐들 진짜 허수아비논쟁 물타기 시간낭비 이거 세개만 돌려하는듯1 13:11 26 0
원래도 운동권 - 진보로 남은 사람들 좋게 봤는데2 13:11 546 0
이거 중학생때 카리나 맞아..?25 13:11 1884 0
마플 익들은 다른 사람의 좋은 소식 진심으로 축하 가능해??5 13:11 61 0
마플 기부안하는 돌, 어때?20 13:11 258 0
3년전 무당샘 말씀 믿는다20 13:10 1990 1
엔도영이 그 사람 파트도 계속 커버해왔던거야?13 13:10 541 0
너네는 위플래쉬 추지마라 2 13:09 518 0
ㅅㅍㅈㅇ 오징어게임 124번은 누구야??2 13:09 105 0
스트레이키즈 자외선차단제 비오레UV 캠페인 모델 발탁 13:09 39 0
줄탄핵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려나?20 13:09 350 0
학창시절 이후로 ㅇ연예인 안좋아해본 사람인데 요즘 눈에 띄는 아이돌이 많다1 13:09 55 0
솔직히 (아기)원빈 볼 한입하고싶음9 13:09 207 5
작년에 지인이 국힘에서 국회의원 선거 나가려고 돈 엄청 썼었는데3 13:08 203 0
정보/소식 현재 리즈시절 폼 돌아왔다는 안철수 근황7 13:08 815 0
대선때 부정투표라고 부천인가 부평 개표 못하게 했던 거 생각난다 1 13:07 122 0
진짜 불안하긴해 13:07 83 0
난 좀 국힘만 뽑는지역들이 등좀 돌려야한다고 생각11 13:07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