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설거지 기찮은데


 
익인1
굽는거면 웅.. 익히는거면 걍 전자레인지 돌리면 되는데 맛없음
2일 전
익인2
에프 말하려고 했는데 에프가 더 설거지 귀찮겠다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에프에 구워먹어도 맛있던데
난 귀찮을땐 걍 으깨서 렌지에 돌려먹음..

2일 전
익인4
에프 돌려먹어도 됨...설거지는 귀찮겠지만
2일 전
익인5
에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96 12:315512 35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60 13:015621 1
더보이즈뽀들은 ㅂㄸㄹ 가입 했어? 37 13:231866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32 14:16568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2634 3
 
한덕수 자기 탄핵 되기를 기다린다는 말도 있던데ㅋㅋㅋ6 12.26 23:51 434 1
장말 백투 70년대 꿈꿨나 본데?2 12.26 23:51 131 0
오겜 7화까지 공개야??5 12.26 23:50 146 0
딸기케이크 제외하고 맛있는 케이크 추천해주라6 12.26 23:50 97 0
오겜 젊은 여캐 특2 12.26 23:50 1012 0
박찬대롱대롱 폰케이스 귀여움ㅋㅋ16 12.26 23:50 1614 2
마플 내 돌은 너무 좋은데10 12.26 23:49 148 0
마플 슴 남돌 턱 얘기하는거 이제보니까18 12.26 23:48 400 0
아 안유진 ㄱㅇㅇ ㅠㅠㅠ5 12.26 23:48 248 0
127 고마운 점4 12.26 23:48 310 7
데식 괴물 삼중화음 라이브로 꼭 들어야돼 12.26 23:48 53 0
마플 오겜2 시사회 반응 호평이었던거 바이럴이었던거임?5 12.26 23:48 210 0
하 앤톤이 생각보다 더 명창이고 성찬이 생각보다 더 옥구슬임..10 12.26 23:47 514 19
헐 데식 지방도 온다니!!!!! 12.26 23:47 140 0
정채연 비니?바라클라바? 정보 뭐야 ㅠ 402 12.26 23:46 159 0
마플 탑 대신 기리보이 써도됐을듯7 12.26 23:46 211 0
피의게임3 보는데 최혜선 진짜(ㅅㅍㅈㅇ)4 12.26 23:46 417 0
오겜2 1화 봤는데 기대이상인데?1 12.26 23:46 56 0
아 무섭다..또 가대전 사녹 딜레이가 얼마나 많이 될지.. 12.26 23:46 93 0
아이유랑 뷔 덩케 미친거임14 12.26 23:45 1646 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