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9l 1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74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606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87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4 12.26 22:21730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5 12.26 18:25679 11
 
ㅁㅂ 진짜 오늘 될거 같은데?! 10 12.26 15:48 234 0
이번 애들 룸스프레이 써본 플둥이 있어? 12 12.26 15:40 245 0
플리 눈 짝짝이인거 3 12.26 15:39 178 0
딥티크 룸스프레이는 향 절대 모르겠지?? 13 12.26 15:32 356 0
십카페 1월 1일 취소할게 4 12.26 15:28 124 0
뭐지 1 12.26 15:27 170 0
1월달 취소표 풀어! 3 12.26 15:15 149 0
우리언니 내가 카페간다고하면 4 12.26 15:15 199 0
애들 언어수업 몇개 듣는걸까 1 12.26 15:14 91 0
라방 대기 푸드로 점심 버- 먹었는데 9 12.26 14:58 107 0
저번 예준이의 메뉴 주문부터 1 12.26 14:51 86 0
언어공부 꾸준히 하고 있는거 귀엽다 2 12.26 14:49 70 0
예준이 성량체감 중에 제일 잘 된 클립 6 12.26 14:49 289 0
따쟈하오. 워뭐싀 플레이브! 6 12.26 14:48 142 0
훼이크 당했다 3 12.26 14:44 182 0
아 그치그치 예준아 나도 탕후루에 밥먹는거 좋아해 3 12.26 14:43 144 0
애들 버블올때마다 1 12.26 14:41 81 0
아ㅋㅋㅋㅋㅋ으노 귀엽다 예준이 보고 밤비 혼내달라하는거봐 4 12.26 14:29 320 0
나 어제 라디오에서 진짜 개부러웠던거 2 12.26 14:28 230 1
동행 안구해지면 그냥 혼자 가도 되는거지...? 12 12.26 14:24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