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자리가 없어서려나


 
익인1
표 팔이
어제
익인2
Money
어제
익인3

어제
익인4
건전지 표도 많이 안팔린거같던데…
어제
익인5
케이팝 자체가 해외돈으로 돌아가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182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935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6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9 14
 
OnAir 싸이코 노래 조은디 역시 켄지누나 12.27 22:40 27 0
왜 위버스로 보는게 화질이 더 좋지?? 12.27 22:40 69 0
OnAir 뉴깅이들 귀엽고 예쁘다... 12.27 22:40 7 0
OnAir 요즘 뉴진스 핸드마이크 들고나오는거 너무좋음ㅎㅎ 12.27 22:40 53 0
OnAir 켄신 랩 나만 깨나4 12.27 22:39 83 0
OnAir 무슨 콘서트 카메라같앸ㅋㅋㅋㅋㅋ 12.27 22:39 35 0
OnAir 혜인이 미쳤다 12.27 22:39 14 0
aaa 안나온 가수들 누구있지2 12.27 22:39 169 0
뉴진스 원래 살던 숙소에서는 이사나왔어? 12.27 22:39 40 0
OnAir 옷에 날개있었네ㅋㅋㅋㄱㅇㅇ 12.27 22:39 12 0
OnAir aaa 첫 시작때 욕 많이 먹어었는데1 12.27 22:39 72 0
하오 런런 마지막에 1 12.27 22:39 90 0
제베원 한빈 태래 음색합 좋아18 12.27 22:39 420 11
OnAir 뭐야 팜하니 단발 가발했네 12.27 22:39 47 0
127 나올려면 얼마나 남았나요?......1 12.27 22:39 146 0
OnAir ㄹㅇ 카메라 미쳤는데 뭐지1 12.27 22:39 46 0
OnAir 뉴진스 무대 뭐한다고 떴어??3 12.27 22:39 64 0
OnAir 버블검 좋다아 12.27 22:39 17 0
내일부터다이어트한다2 12.27 22:39 22 0
OnAir 오 뉴진스 무대 신기하다 12.27 22:3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