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알쓰긴 한데.. 아까 럼 냄새 훅 맡은 뒤로 갑자기 뭔가 취해서 더운 느낌... 


 
익인1
ㅇㅇ 가능
어제
익인2
가넝
어제
익인3
ㅇㅇ 우리 엄마 술 진짜 못하는데 매실 냄새맡고 그런 적 있댜
어제
익인4
가능하대
어제
익인5
다른 음식물은 소화 거쳐야 흡수되는데 알코올은 분자가 작아서 입 안 점막세포에서부터 바로 흡수돼 공기중에서도 잘 날아다니고 그래서 향수도 알코올 성분으로 만들어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OnAir 켄타로 뭐야? 너무 매력있게 생겼다..3 12.27 22:58 37 0
OnAir 프로젝트7 분량 몰아주기 진짜 심하네1 12.27 22:58 80 0
OnAir 장원영 일본어도 잘하네 12.27 22:58 71 0
OnAir 원영이는 못 하는 게 뭐야 진짜?1 12.27 22:58 54 0
OnAir 뒤에서 쪼꼬맣게 리액션1 12.27 22:58 54 0
위에화 뭐임26 12.27 22:58 614 3
OnAir 뉴진스 ㄱㅇㅇㅋㅋㅋㅋㅋㅋ 12.27 22:57 56 0
OnAir 악 하니 12.27 22:57 35 0
아니 근데 뉴진스 슈내 편곡 250 지문 수준이지 않아?1 12.27 22:57 174 1
마플 시상식 안가는 돌 팬들은3 12.27 22:57 120 0
OnAir 뉴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겹네1 12.27 22:57 111 0
OnAir 올해 연말무대 중 AAA가 제일 좋은듯ㄹㅇ2 12.27 22:57 108 0
OnAir 뒤에 뉴진스 세포들 같음4 12.27 22:57 148 0
OnAir 하 원영이가 너무 프로같고 웃김 ㅋㅋㅋㅋㅋㅋ 12.27 22:57 49 0
OnAir 아 하우스윗 얘기까지 나왔어 12.27 22:57 47 0
OnAir 장원영 변우석 투샷이라니 12.27 22:57 56 0
OnAir 원영이는 웃참할 때마저 골져스하네 ㅋㅋㅋ 12.27 22:57 14 0
건전지 큐시트 유출된 순서4 12.27 22:57 838 0
오겜2에거 이병헌은 뭐야? (ㅅㅍㅈㅇ)2 12.27 22:57 94 0
오늘 검찰이 갑자기 증거 터트린 이유 (검찰의 구린속내)1 12.27 22:57 1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