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1

그런거 아니면 진심 걱정할 필요없다.. 

걍 은행에 재워둬도 됨 수백 수천만원 자산이면..ㅋㅋㅋㅋㅋ



 
익인1
100만원이하면 그냥 빨리 잠을 자는걸 추천합니다
21시간 전
익인2
그러니까.... 억대 부자들이 이렇게 많았나.... 부럽다 다들....
21시간 전
글쓴이
끽해야 몇 천 있는 애들이 대부분이지
호들갑 떨면서 분위기 조성하는거 진심 이상함

21시간 전
익인2
ㄹㅇ
21시간 전
익인3
은행에서 5천까지 보장해주니까 5천미만은 빼지말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돈있는 애들은 미리 다 어떻게든 해놨을듯
21시간 전
익인4
내말이 진짜 몇십억있음 빼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싶음
21시간 전
익인5
n억대면 은행별로 나눠서 넣는게 좋아?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01 16:418186 1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96 13:569196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6 15:463149 17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539 16:372107 9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58 18:291100 0
 
무도 짤 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게 없네 ㄹㅇ4 18:18 187 0
쿠데타에 동원된 군,경찰 약 4700명7 18:18 260 0
앤톤 오늘 일본에서6 18:18 132 12
마크 오늘 127 착장 ㄹㅈㄷ4 18:18 288 0
aaa 몇시 시작이야?2 18:18 112 0
성한빈 오늘 AAA 미모 보고가세요14 18:18 177 19
마플 울림 ㄷㄹㅍ도 불안불안해2 18:18 264 0
AAA 지니티비 181번임요1 18:18 43 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현상황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송구"53 18:18 2060 0
마플 이게뭐지 18:18 32 0
마플 권은비 드리핀도 나오자 18:17 41 0
퀸가비유튭은 18:17 26 0
마플 국ㅎ 최상목한테 회유책 건네고 있으려나 18:17 35 0
가짜뉴스도 믿어야 가짜뉴스지2 18:17 70 0
원희 어제 공항 사복 이거 너무 기엽다.....4 18:17 94 0
마플 진짜 이중엽 개싫다 18:17 58 0
마플 울림 그룹 놓아주는게 차라리 나을수도 18:17 71 0
아 우원식 팬클럽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7 98 0
마플 아니.. 최상목 탄핵까지 가면 안 돼.. 탄핵 그만 보고 싶기도 하고...2 18:17 135 0
aaa어디서 보는거임?1 18:1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