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더 설렌다


 
익인1
헐이건몰랏음.. 미춋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동석이 진짜 연기가 다 똑같은듯..80 04.28 18:1912876 1
드영배 전세계 초대박 났는데 한국에서만 1위 못 찍어본 드라마76 04.28 11:0819130 0
드영배가족여행 다낭VS후쿠오카90 04.28 17:164844 0
드영배/정보/소식 포브스코리아 [2025 파워 셀러브리티 40] 종합 순위52 04.28 16:325702 22
드영배/마플 차은우 김혜윤 합 어떰50 04.28 12:388470 0
 
OnAir 국수 맛있겠다 03.21 17:09 16 0
마플 폭싹 4막 젊은애순관식 개쪼끔 나올거같음..ㅅㅍ2 03.21 17:09 90 0
OnAir 금명이가 애순이닮아서 감정적이라는게 복선인가3 03.21 17:09 95 0
OnAir 영범이 엄마 왜저래 03.21 17:09 28 0
OnAir 3막이 젤 재밌는뎈ㅋㅋㅋㅋㅋ4 03.21 17:09 100 0
OnAir 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03.21 17:08 20 0
OnAir 나맨날 폭싹보면서 저녁정함ㅋㅋㅋㅋ1 03.21 17:08 29 0
마플 폭싹 조연들 다 연기잘했는데1 03.21 17:08 99 0
마플 넷플 이준영 김선호 홍보 없는건 배우들에게도 너무 한거 아님?7 03.21 17:08 385 0
근데 학시네 아들딸들 왜케 인물들이 좋냐 ㅋㅋㅋㅋ 03.21 17:08 58 0
근데 폭싹은 매주 반복임ㅋㅋㅋㅋ4 03.21 17:08 934 0
마플 폭싹 머글이 아이유만 계속 환생하는 드라마같대ㅋㅋㅋ 03.21 17:08 86 0
OnAir 엄마 좋으시다 03.21 17:08 16 0
폭싹 박보검에 미련 버리면 재밌어11 03.21 17:07 600 0
마플 폭싹 재밌게 잘보고있긴 한데 03.21 17:07 39 0
소년의 시간 본 익들아 ㅅㅍㅈㅇ3 03.21 17:07 151 0
다들 재밌어보이네....... 03.21 17:07 64 0
아이유 연기 잘한다 03.21 17:07 50 0
마플 서강준 작품 보는 눈만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4 03.21 17:07 197 0
학씨 동안이라했던거 취솤ㅋㅋㅋ3 03.21 17:0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