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5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6 12.26 12:259215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465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3 12.26 14:31827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47 0:44765 0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지방공연 가니…? 38 12.26 23:261173 0
 
우리 수량제한은 아직 뜬거 없는거지 ㅠㅠ? 1 12.20 10:30 110 0
G-n이면 사고싶은거 다 사겠지?? 4 12.20 10:29 220 0
대기인원 어디서봐???! 12.20 10:28 56 0
워치 없는사람 되게 많구나… 1 12.20 10:28 221 0
장터 워치 대리구매 해줄 수 있는 하루 있을까요?? 12.20 10:27 46 0
G-48이면 언제쯤 들어갈까 3 12.20 10:27 162 0
저번에 팬즈 부스 신청해봤던 하루들 질문 2 12.20 10:27 78 0
장터 G-6 대리구매 원하는 하루 있니! 14 12.20 10:27 168 0
혹시 장터글만 안보이게 설정 가능한지 아는 하루 있니 3 12.20 10:27 77 0
버스정류장 대충 뭐찍으면 되니..? 7 12.20 10:26 121 0
난 근데 콘에서 꼭 해줬음 하는곡 항상 똑같음 9 12.20 10:25 83 0
질문 댈구있자나 4 12.20 10:24 97 0
이번 그룹 그룹당 50명이야 자기번호 x 50 하면됨 12 12.20 10:22 323 0
장터 워치 댈구나 대여 해줄 천사 하루 구해요…🍀 12.20 10:21 55 0
그럼 한 그룹에 50명인건가 3 12.20 10:20 206 0
낼도 워치 10시에 예약할 수 있어?? 4 12.20 10:19 92 0
장터 엠디 댈구해줄 수 있는 하루 없겠지 ㅜㅜㅜ 4 12.20 10:19 93 0
현재 워치 대기 1571 굿즈대기 2359 6 12.20 10:19 262 0
워치 물량 많네 9 12.20 10:18 288 0
장터 G-6인데 댈구 필요한 사람 12 12.20 10:1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