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빨간색이었으면 그냥 폐기하고 앨범 연기각이었을듯


 
익인1
빨강이었으면 cg로 하나하나 다 칠했어야했다..
어제
익인3
딴말이긴한데 다시 찍는것보다 cg가 더 싸려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2 12.27 16:4114889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923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2 12.27 13:5621215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478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82 13
 
엇 나 유튭 프리미엄 갱신 풀렸어!!!!!3 0:33 28 0
OnAir 마징시앙 ㄹㅈ반전서사 그자체네7 0:33 174 0
도영 영웅 뉴땡 더블링 원래 하던거야?5 0:33 193 0
OnAir 와...전민욱 3위가 겁나 반전이다..1 0:33 68 0
원빈이 감다살 ㄹㅈㄷ8 0:33 166 5
OnAir 아니 지운아 어디갔어4 0:33 35 0
아 유시민 계엄 당일 11시까지 몰랐댘ㅋㅋㅋㅋㅋ2 0:33 82 0
127이 넘 좋아... 0:33 21 0
OnAir 마징시앙 1등이라고?4 0:33 87 0
OnAir 와 마징시앙 1위 0:33 15 0
OnAir 와 징시앙 1위 0:33 6 0
OnAir 오 마징시앙 1위 !!!!1 0:33 15 0
OnAir 근데 마징시앙 한국에서 인기가 엄청 많나보넹?8 0:33 173 0
OnAir 와 마징시앙 0:33 6 0
OnAir 와 마징시앙 1등??? 0:33 12 0
OnAir 마징시앙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 0:33 13 0
이쯤되니 거대엔시티 자컨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2 0:33 42 0
OnAir 아니 프젝 순위 뭐임 이렇게까지 뒤집힌다고????? 0:33 62 0
OnAir 와 마징시앙 1위? 0:33 17 0
와 징샹이 0:32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