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건 공유가 와도 못살림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OnAir 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4 22:49 14 0
마플 하 진심 또 지나간 플 얘기하는것 같긴한데 난 진짜 도깨비 1월 1일 새해씬에 은탁이랑 도깨..4 03.14 22:49 86 0
OnAir 구준표세요?1 03.14 22:49 31 0
OnAir 서강준 어두운데 얼굴 하얀 편이라 더 잘생겨보임ㅋㅋㅋㅋ1 03.14 22:49 55 0
OnAir 아닠ㅋㅋㅋㅋ 히든카드 웃기네 03.14 22:49 18 0
OnAir 국정원 너무 무능해ㅠㅠ 03.14 22:49 56 0
OnAir 03.14 22:48 30 0
OnAir 구르미 진짜 감동이다 03.14 22:48 20 0
OnAir 하 도망가는 커플 같은데ㅠㅠㅠㅠ 03.14 22:48 22 0
아이유 대군부인은 언제 첫 리딩이니ㅠ머스포없니ㅜ1 03.14 22:48 187 0
폭싹 할부지 할무니 너무 감동이다...ㅅㅍㅈㅇ3 03.14 22:46 467 1
그래도 폭싹 양은명 ㅅㅍㅈㅇ3 03.14 22:46 758 0
OnAir 방금 언커하 연출 좋다...5 03.14 22:45 141 0
이준기 차기작 언제 나와?? 03.14 22:45 27 0
폭싹 애순이 이복동생들 스토리는 안나오려나..?2 03.14 22:44 152 0
폭싹 이래놓고 집안 일으키는 애는 은명일수도5 03.14 22:44 1612 0
방금 폭싹 7~8화도 재밌게 보고 왔는데..15 03.14 22:43 562 0
폭싹 5화 질문 ㅅㅍㅈㅇ7 03.14 22:42 170 0
동민이 합창단 진짜 너무웃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4 22:42 60 0
OnAir 동민이랑 맨날 같이 다니는 둘 다 저기에 있넼ㅋㅋㅋㅋ 03.14 22:4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