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은 압수수색 재판하나도 사색이 되고 겁에 질리는데
이재명은 수사를 해도 언플을 해도 온갖공격을 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고
낮에 그 수사 재판을 받고 저녁에 라방키고 웃으면서 방송하는 그런 이재명을 보고받고 미움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수준일 정도로 화를 냈다고 함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같이갈수밖에 없는게 독재국가에는 외부자금이 투자가 안됨
독재자 기분따라 회사가 날라가고 스톱될수 있는데 누가 투자하겠음?
민주당 대표가 이낙연이었다면 계엄 터지자마자 국회에 왔을까?
엄중히 사태를 주시하니 마니 그랬겠지
윤석열이 이재명을 너무 무서워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군대까지 동원해 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살아남은 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
이제 윤석열은 몰락하는 길만 남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