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68 06.01 13:5716152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53 06.01 21:284684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50 06.01 16:137404 0
드영배와 연예인들 데오도란트? 그거 필수구나60 06.01 17:531561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동건, '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 심경 "행복하다"40 06.01 08:1517193 0
 
OnAir 이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역에서 이미지 변신했다더니 개또드 갖고옴3 04.30 21:56 102 0
마플 나저씨는 남초에서 신급임 그냥4 04.30 21:55 183 0
OnAir 넌 울지도 않지? 근손실 날까봐 04.30 21:55 24 0
OnAir 24헬스 개웃기닼ㅋㅋㅋ 04.30 21:55 18 0
OnAir 그냥 창조주 슈돌 보던거 채널 냅뒀는데 이것 뭐예요3 04.30 21:55 65 0
OnAir 24헬클 시작부분이 아침에 풀린 선공개 그거네 04.30 21:55 14 0
그거 알아? 폭싹 아기쀼 집샀을때1 04.30 21:55 136 0
OnAir 아니 이게 뭐야 04.30 21:54 24 0
OnAir 잠만 헬클 이거 맞아? 04.30 21:54 42 0
아이유 가수랑 배우 최근 커리어1 04.30 21:54 420 1
아니 나 구도원만 생각하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12 04.30 21:54 459 0
OnAir 24시헬스클럽 첫방 시작 04.30 21:53 11 0
OnAir 24시헬스클럽 오프닝 개킹받는다1 04.30 21:51 52 0
근데 애순관식 같은 사랑하고 싶다는 사람들은3 04.30 21:50 271 0
변우석 라이브 후기9 04.30 21:50 1065 0
이와중에 변우석 다행이란 생각이 ㅋㅋㅋ3 04.30 21:49 633 0
(ㅅㅍ) 파과 본 사람 있어?3 04.30 21:49 142 0
마플 약영 보고 느낀건데 이준영은 살 말렸을 때가 제일 잘생긴듯7 04.30 21:48 186 0
마플 슬전의 왜이리 재미가 없을까....6 04.30 21:48 178 0
진지하게 폭싹 쇼츠 조회수 합치면 1억은 넘을듯.. 04.30 21:4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