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2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봉들아 주니 골디 나오나바🥹🥹 42 12.27 16:062111 5
세븐틴민규 약가방 보고 봉들은 약 얼마나 챙겨먹나 궁금해졌다ㅋㅋ 26 12.27 12:48901 1
세븐틴그 저기 민원러들아 포타 추천 부탁해도될까? 13 12.27 11:52276 4
세븐틴 지후니 작사가 상 받앗다네?! 12 12.27 22:11611 2
세븐틴 나 진짜 과한 고정러 13 12.27 23:23625 4
 
헐 자정에 트랙샘플러 나오네 일찍자려했는데 09.29 12:16 46 0
미니틴 스며들어서 넘 기여워짐....... 3 09.29 12:15 59 0
사자왕자님 라이브 중에 같이 터진거ㅋㅋㅋ 1 09.29 12:12 182 0
명호 예뻐서 하늘찍고 겸이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거 어디서 나온거야? 5 09.29 12:12 119 0
더 너무 팬들이 사랑하는 모먼트 장면들이라 더 귀엽게 느껴지넼ㅋㅋㅋ 2 09.29 12:10 45 0
내 솔부 최애 떡밥을 공식으로 줘버리다니… 3 09.29 12:09 228 1
인간적으로 아이스크림 3개 주셔야죠ㅠㅠ 6 09.29 12:08 207 0
되게 팬들이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해둔 모먼트들을 잘 알고있네 09.29 12:08 42 0
ㅋㅋㅋㅋㅋ아 김자 시강봐 1 09.29 12:06 52 0
어제는 마냥 귀여웠는데 오늘은 뭔가 눈물날라함.......... 1 09.29 12:06 54 0
이중찬 볼때마다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 2 09.29 12:05 111 0
열닫잠 아이스크림 노나먹는거 넘 기엽다 09.29 12:02 16 0
미니틴 또떴는데 어제뜬거 곡제목 스포는 아니었나? 3 09.29 12:02 149 0
미니틴 또 떳어 치링치링 09.29 12:02 63 0
사자왕자님 이말 듣고 나만 이생각했나 09.29 11:53 161 0
도찐규찐ㅋㅋㅋㅋㅋㅋㅋ 2 09.29 11:43 150 0
박쑤!! 4 09.29 11:14 128 2
다들 캐럿반 특전 어디꺼 샀어ㅠ! 15 09.29 11:02 361 0
사자 왕자님 보며 느낀점5 09.29 10:53 120 0
봉들 팬싸 참여 질문! 2 09.29 10:5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