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스님'이라기엔 건진법사 '사업체' 여럿…"대통령 부부와 연락했나" 물었더니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4/12/27/0000424330_001_20241227174509692.jpg?type=w860)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무속인' 건진법사를 JTBC가 추적 보도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건진을 "그저 스님"이라고 했지만, 그는 곳곳에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통령실은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이용해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며 그에게 경고 조치 한 일도 있었습니다.
취재진이 검찰청에 출두한 그를 포착해 "대통령 부부와 연락했나" 물었는데요, 어떤 대답이 돌아왔을까요.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이제 이클립스 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