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떨리고 ㅈㅂ오기론 진짜 탑이었음ㅋㅋㅋ
추억팔이 겸 제베원 멤들 순위때 생각나는거 적어보면
탑5 아래로 떨어진 적 없던 김지웅이 8위로 불려서 단체 멘붕으로 스타트(얘가 이 순위면 내 최애는어떡함...이런심정)->어느정도 순위 예상했던 김규빈, 김태래->그 전 순위발표에서 12위였는데 7계단 상승해서 5위로 불린 박건욱 건빵단들 오열ㅋㅋㅋㅋ->리키 매튜 불리고 막내 유진이 없어서 또 다시 멘붕온 스크들->부동의1위와2위였던 하오빈의 훈훈한 투샷과 ㄴㅇㄱ한 결과->심장오지게떨려서다들눈물콧물콧구멍벌렁대면서숨죽이고본대망의막둥이데뷔까지
솔직히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추억 돋으면서도 그때 느꼈던 감정 생각하면 다신 겪고 싶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서바 보면서 이런 경험을 또 할까....
모르겠고 보플 좋아 제베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