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위하준 품에서 숨 거둘 거 같고
최후생존자는 양동근모자 조유리 임시완 전재준은 확실히 살 거 같고 나머지 레귤러인물은 예상이 잘 안 감..
1년후 이런 자막 나오고 할머니가 김치찌개 끓이고 상 차리는데 벨이 울려서 양동근이 신나게 뛰어나가서 문 열어줌 조유리 임시완 전재준이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같이 밥 먹고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 될듯 조유리는 아기 안고 있고 임시완이랑은 완전히 잘 지내는건 아니지만 약간 관계에 진전 있을듯한 암시 보여줄거같음....
한편으로 또 어렵게 시궁창 인생 사는 누군가를 보여주고 그 사람한테 누군가가 명함 건내주면서 아직 게임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라는 열린결말... 도 뭔가 상상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