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뭔 애벌레 같은 게 떠 진짜 짜증나 죽겠네 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22 01.01 18:5919268 7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3 01.01 16:08842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539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4 01.01 20:531786 0
이창섭솦들아 37 01.01 23:57957 3
 
내란수괴 서울구치소 갓단 소식 들으면 내일 엽떡 조진다 12.31 00:44 26 0
이제 짹 인용수 못 보는거지??3 12.31 00:44 40 0
낼 아침에 체포했단 소식 들리길1 12.31 00:44 74 0
트위터에 올라온 엔시티팬 추모글 ㅠㅠ2 12.31 00:44 436 0
트위터 잘 모르는데 모르는 사람 글에 인용도 자주 해?21 12.31 00:44 94 0
졸린 사람들은 자도 됨1 12.31 00:44 181 0
벌써 24년 마지막 날이다!! 12.31 00:44 28 0
체포영장 뜨는거보고 잘려는데 12.31 00:43 128 0
얘덜아 지금 영장심사 중이야?4 12.31 00:43 498 0
OnAir 하 내일 출근하는 경기도민들아 끝까지 볼거니????3 12.31 00:43 155 0
OnAir 아니 2찍들 ㅋㅋ12 12.31 00:42 574 0
지방러 오프 가는데 일찍 가서 서울 뽕뽑기 vs 느긋하게 가서 행사만 뛰고 오기17 12.31 00:42 172 0
근데 독방 검색할 때 순위 뜨는거 잇잖아4 12.31 00:42 158 0
OnAir 근데 저분들 2 12.31 00:42 105 0
OnAir 저기 20들도 좀 보이네3 12.31 00:42 218 0
OnAir 촉이 옴 체포영장 1시 각6 12.31 00:42 303 0
OnAir 아 경찰차 또 막네 12.31 00:42 69 0
OnAir 댓글 보는데 2찍들보고 딸피라하는거4 12.31 00:42 135 0
OnAir ㅋㅋㅋㅋ먹을 거 많다고 넘어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31 00:41 169 0
OnAir 다 얼었구만ㅋㅋㅋㅋㅋㅋ 다 쓰러졌니??ㅋㅋㅋㅋㅋ 12.31 00:41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