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진짜 황당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68 06.01 13:5716152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53 06.01 21:284684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50 06.01 16:137404 0
드영배와 연예인들 데오도란트? 그거 필수구나60 06.01 17:531561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동건, '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 심경 "행복하다"40 06.01 08:1517193 0
 
윰세 프로포즈 씬 진짜 같아1 05.03 10:19 150 0
강철이 형제들은 왜 다 승천 못한거니2 05.03 10:19 134 0
귀궁 비비도 빙의한건가2 05.03 10:17 245 0
굿보이팀 핑계고 담주다 05.03 10:16 90 0
미디어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다음주 핑계고 예고1 05.03 10:15 729 0
굿보이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핑계고 5/10 공개 05.03 10:15 56 0
오겜3 이제 두달도 안남았다 05.03 10:15 73 0
굿보이팀 태국가는구나3 05.03 10:12 252 0
귀궁 선공개3 05.03 10:12 167 0
스튜디오드래곤 인별 9주년 05.03 10:10 144 0
귀궁 선공개 분위기 몽글몽글하다4 05.03 10:09 188 0
귀궁 오늘 비비 나오는 것도 재밌겠다1 05.03 10:08 231 0
마플 바니 여주남주가 좀 네임드배였어도 청률 저조할까?2 05.03 10:08 159 0
귀궁 로맨스 좀 질질끄는것 같아?6 05.03 10:04 491 0
도원이영 놀이터 이후로 썸타나...ㅋㅋㅋㅋㅋㅋ5 05.03 10:01 514 0
미디어 귀궁 6회 선공개 "내 제자가 되는 걸 그만둘 테냐?” 육성재, 김지연 몸주신 계약 끝낼까..6 05.03 10:01 247 0
귀궁 어르신은 왜 원자를 죽이려는거지1 05.03 10:00 186 0
비행기에서 볼 드라마 추천좀2 05.03 09:56 92 0
천국보다 보는데 슬프다 근데 웃겨 ㅠㅠㅋㅋㅋ 05.03 09:53 19 0
강철이 지금도 여리미새인데2 05.03 09:5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