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1
저게 공식 명칭임...


 
익인1
ㅁ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22 01.01 18:5919405 7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4 01.01 16:08846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551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4 01.01 20:531830 0
이창섭솦들아 37 01.01 23:57998 3
 
리쿠도 보고싶다..2 12.31 22:38 99 0
삼재 안 믿어도 됨1 12.31 22:38 170 0
정보/소식 "절대 안 끈다"는데 신호 뚝..사고 당시 커지는 의문점 12.31 22:38 109 0
ㅅㅍㅈㅇ 마크 스몰걸 헤메코 미쳤다44 12.31 22:38 2233 0
(스포) KBS연기대상 대상 수상자10 12.31 22:38 1300 0
위시 키싱유 진짜 살벌하게 귀엽다1 12.31 22:38 73 0
마플 블핑 노래 생각보다 커버하기 어렵구나2 12.31 22:38 203 0
위시 키싱유 대체 누가 생각한건지3 12.31 22:38 214 0
마플 하이브 문건 묻힌 느낌 8 12.31 22:37 146 0
근데 가대전 영상 올라오는거 괜찮나? 8 12.31 22:37 734 0
위시 키싱유 저거 나중에 직캠도 다주나???2 12.31 22:37 120 0
엔시티 도영님 반딧불7 12.31 22:36 213 10
제베원 사녹 수트착 느좋..16 12.31 22:36 819 0
마플 헤어맛집 그룹 진짜 부러움8 12.31 22:36 104 0
라이즈는 뭐 안뜨니...?3 12.31 22:36 403 0
아 위시 키싱유 웃음이 ㅁ안멈ㅇ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31 22:35 199 0
마플 아니 내가 민희진 응원한다는데 죽을 죄를 지은 정도야?25 12.31 22:35 189 0
어떤 후기에서 제베원 보넥도 콜라보때 화면 잡히는게32 12.31 22:35 1800 0
성한빈 청바지핏 🐶예쁘다19 12.31 22:35 451 20
가요대제전 언제 방송한다고 피셜 나왔어?6 12.31 22:34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