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은채한테 개심했잖아
그리고 그반대는 ㅇㅇㄹ임 
여기 ㄹㅇ깡패수준 트위터 일뽕단들 다모여서


 
익인1
제일까진 모르겠지만, 타팬이 봐도 은스타할 때 솔직히 많이 심하긴했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6 01.01 18:5920734 8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6 01.01 16:08927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803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5 01.01 20:532054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122 3
 
'06년생' 르세라핌 은채→보넥도 운학 "올해 성년, 올바르게 성장할게요!”[SS스타] 01.01 15:33 277 0
오겜3에서 기대되는 캐릭터 01.01 15:33 50 0
에이핑크 오하영이 30살이라니!2 01.01 15:32 273 1
떡국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가격 미친거같음6 01.01 15:31 514 0
티빙에서 환연말고 볼만한 연애 프로 있어?2 01.01 15:31 46 0
연예인 댓글은 가족들이 더 찾아보더라4 01.01 15:30 278 0
아ㄲㅋㅋ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왔는데 술마시네ㅋㅋ 01.01 15:28 402 0
의외로 싱크가 잘맞는 화사 Whiplash 01.01 15:27 82 0
포타랑 썰만 주구장창 보는중 01.01 15:27 91 0
최애한테 허구한 날 인스타 디엠 남기는데 01.01 15:25 307 1
마크 솔앨 나오면 갓더비트처럼 받앗으면 좋겟다4 01.01 15:24 606 0
시나브로 노래 진짜 계속듣는중 01.01 15:24 63 0
정리글 오늘 00년대, 10년대, 20년대 월간 1위를 달성한 두번째 아이돌11 01.01 15:23 1045 2
나같는 이유로 ㅇㅍㅅ 주저하는 익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1 15:23 394 0
중소여돌 메이딘 상황 암울하다..13 01.01 15:22 2246 0
최상목 좀 달래면 1명 할 듯15 01.01 15:22 1073 0
탑꾸 얼마까지 쓸 수 있어?2 01.01 15:22 64 0
엔딩때 귀엽게 장난치던 성찬이랑 앤톤이12 01.01 15:22 542 25
2025년 잘 될 사람🫵8 01.01 15:21 114 2
근데 정우 오히려 라식하고 나서 안경 더 자주 쓰는거같음 ㅋㅋ22 01.01 15:21 1334 1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