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젓갈향 많이나는거 좋아


 
익인1
ㄹㅇ 전라도 김치 개맛있음….
5일 전
익인2
김치는 무조건 젓갈 팍팍 들어간 김치여야 한다...
5일 전
익인3
진짜 맛있지
5일 전
익인4
나두 내 최애임
5일 전
익인6
ㅇㅈ
5일 전
익인7
마자 젓갈향 많이 나는 김치 너무 조음
5일 전
익인8
나도!!!
5일 전
익인9
난 별로 비린맛 느껴져서 엄마가 담군 배추김치 끓여먹는거 아님 절대 안먹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258 1:247767 0
연예본진 콘서트 말고 누구 콘서트 가보고싶어?144 01.03 22:371410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104 01.03 23:433031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0 11:54938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29 13:09651 22
 
2들은 김여정 반응보고도 ㅋㅋㅋ 굥 찬양하겠지? 16:39 1 0
마플 내 본진에 붙어있는 미친 무리 두개가 사라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6:39 2 0
민조노총이 길 뚫는데 눈물나서 울었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같이 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9 4 0
마플 공수처 ㄹㅇ 눈치있으면 지금 와야함 16:38 14 0
OnAir 헌재에서 피고인윤석열 파면한다 이러고 16:38 37 0
한해 보컬 진짜 수요 있는 보컬이다1 16:38 13 0
아현 뭔가 퇴폐미있는 분위기 진짜좋음 16:37 39 0
메이저 준메 마이너 <- 이런거 있잖아 2 16:37 35 0
OnAir 지금 집회 보는데 유튜버님 추임새 미침ㅋㅋㅋㅋㅋㅋㅋ2 16:36 70 0
김혜성 다저스 땅땅땅이야???2 16:36 54 0
지금 지방이라 서울못가는데 남태령땐 서울에 있어서바로갔었는데 굥찰들1 16:36 30 0
마플 한낱 아이돌 그래봤자 딴따라인데 16:35 70 0
뇽토리가 어떤느낌의 커플이였지 16:35 27 0
마플 엑소정병들아 최태준한테 사과해5 16:35 128 0
OnAir 다만세나온다ㅠㅠ1 16:35 28 0
환연 해은현규는 커플장사했으면 진짜 돈쓸어담았을듯3 16:34 149 0
민주노총이랑 시민들이 길 뚫는 것 너무 감동 쎄다 진짜5 16:34 85 0
OnAir 길 다 뚫고 '다만세' 부르는 거 왤케 슬퍼1 16:34 61 0
공수처 빨리 지금당장 기어와라6 16:34 59 0
정리글 문재인 칭찬일색인 北 김여정 담화문5 16:3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