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7 01.01 20:533525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1 16:011561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5 10:271577 0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42 17:21279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29 16:26438 0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2 01.01 21:33 693 5
미스터도 보고 가❤️ 14 01.01 21:29 323 0
막날 기념으로 새로 저장했어 01.01 21:19 102 0
예준이가 추는 아르릉 보고가 10 01.01 20:56 273 0
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7 01.01 20:53 3525 0
보고싶은 챌린지! 2 01.01 20:46 69 0
하긴 우리애들이 불로장생에 모공 하나 안 보이고 4 01.01 20:45 147 0
나 최근에 입덕해서 3 01.01 20:40 178 0
멤버십 1기 가께... 1 01.01 20:40 92 0
십카페 브라우니 먹어본 플둥이? 31 01.01 20:38 286 0
봉구의 라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지는게 너무 웃기다 2 01.01 20:34 131 0
탐라내리다. 이런걸 봤어 6 01.01 20:26 326 0
십카페 14일 3시타임 취소하께...ㅜㅜ 6 01.01 20:19 146 0
내가 진짜 조아하는 댕냥즈 5 01.01 20:12 118 0
밤의 십카페는 레전드다 진짜 4 01.01 20:08 281 0
포징이🐥 1 01.01 20:08 91 0
신년맞이 플브 꿈 꿨는데 ㄹㅇ 황당했음 8 01.01 20:03 171 0
난 갠챠나 3 01.01 20:00 123 0
영통팬싸하니까 생각난 1 01.01 19:48 110 0
하민이 까칠한데 순딩이라 나빳어.. 이게 최대 나쁜말인거임 5 01.01 19:4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