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참사난지 하루만에 동일한 문제가 또 나온게 이해가 안가네 그 사고 아니였으면 그냥 적당히 무시하고 출발햇을수도 있겟다는 생각해보면 더 무서움



 
익인1
그니까 어제도ㅠ그렇게 출발했을거같음 이상 있어도 괜찮겠지하다가 …
3일 전
익인2
그니까 하루만에...
3일 전
익인3
ㄱㄴㄲ 저러면 누가 타려고 하겠음
3일 전
익인4
이제까지 시한폭탄처럼 그냥 다닌것같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6 01.01 18:5920734 8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6 01.01 16:08927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803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5 01.01 20:532054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122 3
 
마플 새해부터 윤땜에 빡쳐...1 2:11 85 0
윈터 옥씨부인전 오스트 1절이랑 2절 발성? 다른 거 좋음..1 2:11 112 0
현성 드댓뱀 18 2:11 166 0
최차애로 알페스 시작했는데 이젠 정말 둘다 좋아짐 7 2:10 221 0
잼젠은 재민이나 제노나 뢰알 후회없는 연애 할 거 같은데 2:10 116 0
제발 나를 위해 [후회수] 추천해줘 5 2:09 138 0
난 정략결혼 잼젠 조아함..... 1 2:08 180 0
인스타 알고리즘 인티 나페스플 달린 거 알고 있는 건가.. 2 2:08 397 0
블로그 하는익들 있어? 프사있잖아5 2:08 348 0
상망동 프린스 아는 사람••••• 4 2:07 233 0
고백할게 18 2:07 334 0
마플 하루아침에 꼴도 보기 싫어져서 탈덕하는건 무슨 경우일까?4 2:06 127 0
잼젠 연애 솔직히 개재밌게 할 거 같음 2 2:06 144 0
드림이 아이돌이여서 다행이다 3 2:05 180 0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볼만해?4 2:04 336 0
최애가 새벽에 버블 보낼까봐 항상 방해금지모드로 해놓고 잔다..4 2:04 442 0
아 새삼 드림이들 남자한유주 남자유희진같다 헤어져도 ㄹㅇ 질척거리게 만들거 .. 2 2:04 87 0
나를 드림나페스에 눈뜨게 한날 4 2:02 419 0
나때문에 우는 제노 포상 아니니.. 1 2:01 138 0
유사먹는 사람 많구나 8 2:01 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