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역조공해줘서 팬들 칭찬 -> 가능

역조공해줘서 타팬들 칭찬 -> 가능

역조공안해줘서 팬들 서운함 -> 가능

역조공안해줘서 타팬들 욕 -> 너 누군데..?

역조공 리스트 하나하나 나열 -> 기괴 뇌절

그걸 또 열심히 비교하면서 욕 -> 기괴 뇌절


내기준임



 
익인1
ㄹㅇ 안해줘서 서운한 팬은 이해 가능한데 욕하는 타판은 이해 못함… 자기 돌도 아닌데 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80 01.02 15:019246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1 01.02 21:214040 36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0 01.02 17:35132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2 01.02 17:546374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378 29
 
전광훈은 8년전엔 박근혜 편들더니 이제와서 여자는 대통령 하면 안된다고 윤석열이 답이라네3 01.02 08:45 136 0
'JYP 복지 스케일 미쳤다'…박진영, 입사 20주년 준케이에 스위스行 티켓 선물 [종합]5 01.02 08:45 1016 0
언론사 계속 오네 01.02 08:44 169 0
8:50이면 좋겠다4 01.02 08:44 542 0
헬로우 우주먼지 내일의너에게닿기를 유라유라 이터니티 인썸니아 굿나이트 온리원스토리3 01.02 08:43 235 0
극우들은 진심 알바인가?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없어?1 01.02 08:43 202 0
한쪽은 응원봉 대신 검은리본.. 한쪽은 경광봉1 01.02 08:42 382 0
황기자tv 라이브 왜안해10 01.02 08:41 873 0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하다 01.02 08:41 395 0
마플 지금 같은 분위기에 유료 소통 따지는거7 01.02 08:40 215 0
8시 50분이라고?????2 01.02 08:39 1108 0
와 더 잘까 고민했는데 심장 뛰어서 잠 깸 01.02 08:38 162 0
관저 앞 라이브 어디서봐? 추천좀2 01.02 08:37 657 0
졸린데 보고잘까 지금걍잘까6 01.02 08:34 337 0
OnAir 프랑스 기자도 왔데 곧이래3 01.02 08:32 383 0
8시 50분 체포인가봐 ㄷㄷ9 01.02 08:32 869 0
드디어 온다...방탄소년단 완전체, 특명 '하이브 구하기'23 01.02 08:30 1267 0
마플 민주당이랑 조국혁신당 의원들 조심해야겠는데4 01.02 08:30 331 0
마플 진짜 오늘인가봐! 관저 앞 경찰들 진짜 많아7 01.02 08:30 212 0
와 2018 러시아월드컵때 태어난애들이1 01.02 08:30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