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9시간 전 N데블스플랜 19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99 05.20 22:011634 22
데이식스6회차 중에 제일 좋았던 코디 뭐야? 63 05.20 09:562143 0
데이식스너네 10주년콘 한다면 듣고싶은곡 뭐야? 54 05.20 11:40481 0
데이식스사실 내가 이번에 스탠딩을 가보고 느낀 점은 딱 한 개임 70 05.20 15:251637 0
데이식스뜬금없는데 영현이 성격 외강내강에 외강내유 둘 중 하나 꼽으라면 49 05.20 21:521046 0
 
오랜만에 독방 왔는데 피자짤 됐어.. 05.04 12:51 82 0
마플 지금 또 걔네들이 제일 신남 24 05.04 12:51 590 0
마플 분노가 멤버를 향한게 아니였단 것도 웃김 5 05.04 12:49 246 0
마플 그냥 우리가 선례가 된 거 같네 15 05.04 12:41 721 0
마플 이벤트영상 지들꺼로 바꿔치기하고 통역 개판이었대 9 05.04 12:39 369 0
마플 인니들 편들어 주는 마데? 2차 가해자임 1 05.04 12:39 88 0
마플 어제 아침까지 같이 화내주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 2 05.04 12:35 204 0
근데 힐러 응원법 16 05.04 12:33 504 0
사랑스러운 영현이 최애의 최애 다시 봐야겠어 5 05.04 12:32 60 0
하루들 좋은 것만 보자🍀 5 05.04 12:27 108 2
마플 인니마데 편들어주는 천사병 k마데들도 개빡침 19 05.04 12:24 491 0
마플 애들한테 해명하게 하지말고 콘 관련해서는 공식입장으로 내라 21 05.04 12:11 447 0
앙콘 힐러와 웰투쇼는 특히나 더 4 05.04 12:02 229 0
마플 아니 근데 우리는 진짜 극내수용이라서 10 05.04 12:02 587 0
마플 나 이번 서울콘 패스하는 하루인데.. 지금 정말 가고싶어.. 3 05.04 11:54 216 0
마플 근데 저 zl랄 해서 대표가 눈하나 깜빡했나요? > 아님 / 환불은 받았나.. 6 05.04 11:48 294 0
양도할때 자리는 언제 알려줘? 9 05.04 11:42 248 0
마플 나한테 진짜 힘이 되어줬던 노래인데 9 05.04 11:28 312 0
마플 어제 해뜨고 잤는데 넘 피곤하아 4 05.04 11:27 96 0
마플 내가 진짜 미칀개라고 누누히 말했을텐데 05.04 11:13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