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5 01.02 13:2120443 4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236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6 01.02 17:544826 28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3 01.02 17:351004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2968 29
 
김규민은 절대 쉬운 길로 이기지 않는다1 01.02 12:13 78 0
에스파 팀명 ㄹㅇ잘짓지않았냐 슴돌 다 잘짓긴했는데15 01.02 12:13 1051 0
요즘 다들 떡밥 없지?10 01.02 12:13 216 0
정보/소식 케플러 샤오팅, 中 소속사와 계약 종료 "가장 큰 힘 되어준 팬들에 감사"1 01.02 12:13 184 0
요즘도 시위 해??3 01.02 12:13 148 0
마플 난 솔직히 이제 팬들 "울오빠기록세워줘야징" 마음으로 사는거아니라고 생각함..10 01.02 12:12 411 0
정보/소식 드디어 온다...방탄소년단 완전체, 특명 '하이브 구하기'29 01.02 12:12 1312 0
[속보] 나경원 "尹 체포영장은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해..한마디로 꼼수"15 01.02 12:12 362 0
마플 사재기 할 거면 음원사재기 하는게 이득인듯14 01.02 12:12 326 0
마플 그냥 사고자체가 이해가 안됨 01.02 12:12 81 0
마플 겟어기타가 1년동안 6천장 팔린게 신기함....17 01.02 12:12 781 0
대학전쟁2 파이널 너무 치열한거 아니냐고 ㅜㅜ 01.02 12:12 40 0
마플 새해부터 몰려온 2찍들 개끼네 01.02 12:12 38 0
OnAir 그래서 체포 된거여???2 01.02 12:11 347 0
대학전쟁2 파이널 너무 치열한거 아니냐고 ㅜㅜ 01.02 12:11 43 0
공중파에선 19금 드라마 못틀어???6 01.02 12:11 191 0
내란수괴 사형은 유럽연합에서 봐주겠지?4 01.02 12:11 126 0
정보/소식 나경원 페북업 <절차 파괴는 민주주의 파괴다>6 01.02 12:10 221 0
와 12월3일부터 한달 순삭임5 01.02 12:09 302 0
마플 우리나라도 앨범 구매갯수제한이나 집계제한 둬야한다 봄13 01.02 12:09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