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제목만 눈으로 훓터보는데도... 난 그 단어가 볼때마다 별로임...
조공이라는 단어 자체가 별로인것 같아서 역조공이라는 말도 좀 그럼 쩝...
뭔가 좋고 예쁜말이 없을까 싶다는 ㅎㅎㅎ


 
익인1
ㅁㅍ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80 01.02 15:019246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1 01.02 21:214040 36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0 01.02 17:35132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2 01.02 17:546374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378 29
 
더비 있니....3 01.02 22:00 43 0
내씨피는 찐이다 이런게 아니라 6 01.02 22:00 188 0
데이식스 웰캄투더쇼 노래 진짜 유지 잘한다 01.02 21:59 103 0
아 잠깐 11일 슴콘이었나? 01.02 21:59 44 0
sm 네오센터 커뮤 모니터링이나 서치 잘해?7 01.02 21:59 162 0
오겜 ㅌ 반응 좋은거야?7 01.02 21:59 189 0
우리칠 보고싶어어어어어4 01.02 21:59 50 0
오늘 추운날씨에도 미국대사관앞에서 시위해주신 분들께 감사ㅠㅠ10 01.02 21:59 111 0
사주 얘기야? 내 씨피 사주... 1 01.02 21:58 171 0
근데 오겜 감독님 힙한 스타일 엄청 좋아하시는 거 같애4 01.02 21:58 110 0
나 타로 볼 줄 아는데12 01.02 21:57 234 0
푸바오를 찾습니다!3 01.02 21:56 183 0
마플 이거 인용 무슨 말인지 아는 익11 01.02 21:56 329 0
미친 사쿠야 개귀야으ㅓ1 01.02 21:56 219 0
내씨피 사주도 흥미로움5 01.02 21:56 207 0
타팬들 시선 궁금한데67 01.02 21:56 1462 0
아 여루 여드름 많아서 헌혈 거절 당한 쎃 개춰웃김 ㅠㅠㅠㅠ21 01.02 21:55 1319 0
슴콘 취소표 지금도 풀리긴 풀려?? 01.02 21:55 58 0
마플 뉴진스는 어케된거야???ㅠㅠㅠ5 01.02 21:55 321 0
951230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31 01.02 21:55 7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