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51 01.02 21:2212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750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7 11:141585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01.02 20:078883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0 01.02 23:371813 0
 
조승연 드라우닝 역주행 제대로 하네 ㅋㅋㅋㅋ21 01.02 23:39 874 0
127 콘서트 오프닝곡 궁예해보자..2 01.02 23:39 49 0
127은 웃긴게 오프뛰면 옷입은거만봐도 누구프산지 알수있음2 01.02 23:38 334 0
시즈니들아 레모네이드를 잊은거지..2 01.02 23:38 35 0
127 무대 보고 더 좋아지거나 생각보다 미친 곡이라고3 01.02 23:38 65 0
내 주변 엔시티 벼락 맞은 사람들 루트 딱 두개임36 01.02 23:38 858 0
정보/소식 고장 나면 해외로…LCC 정비 문제 도마에 01.02 23:38 45 0
이 노래 진짜 좋음...1 01.02 23:38 90 1
127 난 에이요가 좋다1 01.02 23:38 37 1
언론사 상대로 법적대응 후 미디어 쇼케이스 끊긴 돌 멤이었다고 01.02 23:38 41 0
엔드림팬들아 같은시간같은자리 이거 유명한 수록곡임?5 01.02 23:38 65 0
127은 펀치야 🥊2 01.02 23:38 32 0
127 사먼세는 그 해찬이 고조되는 파트부터 고음 파트까지 너무 좋아..2 01.02 23:37 63 0
오른손잡이들아 너네 마이크 무슨 손으로 잡아?2 01.02 23:37 33 0
잘생긴 남자가 너무 좋다 다들 본인 돌 얼굴 자랑해주세요7 01.02 23:37 31 0
개인적인 127 앨범 최애 수록곡들3 01.02 23:37 48 0
제발 엔시티드림님들 드사쇼에 밤 있었으면ㅠㅠㅠ1 01.02 23:37 23 0
마플 슴콘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겟네2 01.02 23:37 149 0
우리칠드림 무대 보고싶음3 01.02 23:37 36 0
에이티즈 싸움 썰 너무 하찮아서 웃김..7 01.02 23:37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