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대전 광주 대구 어디갈거야 30 0:20603 0
데이식스 타싸에서주워왔는데 이거 두개 다른날이래 29 02.02 21:091936 11
데이식스/장터G-4번 대리구매 필요한 하루! 43 02.02 10:031442 0
데이식스타지역에서 서울로 오는 하루들 리스펙이다 22 02.02 13:03821 0
데이식스 어학력 사전에 잇는 말이래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다 20 02.02 23:54712 0
 
데멀 어디에 넣어놨어? 6 01.12 00:36 126 0
하루들아!! 콘서트 질문 좀 할게! 15 01.12 00:35 471 0
문득 노래 진짜 좋다ㅋㅋㅋㅋㅋㅋ 4 01.12 00:29 67 0
데키라 들으면서 취켓 1 01.12 00:28 49 0
체감상 막콘이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1 01.12 00:26 254 0
딴짓하지마라 하루들아ㅜㅜ 3 01.12 00:26 268 0
오늘 1층 꽤 보인다.. 5 01.12 00:22 296 0
모바일 티켓 본인확인해?? 하루들아..? 4 01.12 00:21 314 0
와 포도알이 보이긴 하넼ㅋㅋㅋ 4 01.12 00:19 209 0
아 강영현 왜케 놀리고싶지 4 01.12 00:19 87 0
전진하고 싶은데 어렵다ㅋㅋㅋㅋ큐ㅠㅠ 01.12 00:12 65 0
포도알 보여..? 6 01.12 00:11 179 0
또..포도알 스치기만 했다.. 3 01.12 00:09 106 0
다들 비정상적인 접근 떠? 5 01.12 00:06 122 0
센텀역에 3시 40분 쯤 도착하는데 첫콘이 낫겠지? 01.12 00:06 65 0
영현이 멀뚱... 12 01.12 00:05 204 1
영진국밥 다들 어디 먹으러 가......? 5 01.12 00:02 122 0
뭐야??? 나 잡았어!!!! 28 01.12 00:01 426 0
뷰필이 너무 좋아.... 1 01.11 23:58 21 0
예사 항상 티켓팅 첫날 8시 2-30분쯤 홀딩표 우르르 타임 있자나 3 01.11 23:56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